편집 : 2017.7.22 토 11:45
뉴스대학경영
교육부, 서남대 의대 2018학년도 모집정지 통지18일까지 서면소명 … 8월 행정처분위에서 최종 결정
이재 기자  |  jael2658@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1  16:17: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서남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이재 기자] 2018학년도 서남대 의과대학 모집이 100% 정지됐다.

11일 교육부와 서남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달 28일 서남대에 의대 신입생 100% 모집정지를 사전통지했다. 오는 18일까지 서면 소청과정을 걸쳐 다음 달 열릴 예정인 행정처분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서남대 관계자는 “재정기여자 선정이 교육부의 늑장 대처로 지연되고 있어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의학교육 평가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만큼 이 지점에 대한 항의 의견을 전달할 것”이라며 “인증평가 당시에도 2014년~2015년 지표가 아닌 2015년~2016년 지표로 평가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반려됐다. 의대 실습평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2015년~2016년 지표가 더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지표로 평가받은 점도 부적절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서남대 의대 입학정원은 49명이다. 앞서 서남대는 지난 4월 의학교육 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뒤 지난 5월 10일까지 재인증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의학교육 평가는 교수진과 시설 등을 일정 수준 이상 갖췄는지 평가하는 것으로 의료법에 따르면 이 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대학 학생은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올바른 생각
교육부는 재정기여자 선정을 빨리하여야 합니다. 휴가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을 위하여 재정기여자를
선정해서 학생들이 공부 하는데 지장이 없어야 합니다
다시 불씨를 살려서 좋은 대학으로 육성해 나가고 으뜸이 되는 대학이 될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야
하며, 좋은 인재를 양성 할 수 있도록 교육부 관계자는 협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7-07-12 18:12:45)
지리산
물 흐르는대로 가야지
지긋 지긋하지도 않나요
하루빨리 결정이 되어야 바람직한 일이 될듯.........

(2017-07-12 11:38:08)
길동무
불법자치기구 패거리들이 학교 다 말아 먹었군. 항의 의견 전달? 비리로 징계 뒤집어쓰고도 현실파악도 못했나? 어떻게 해야 정신차리지? 구속수사가 답일까? 서남대학교 전체폐교는 불법자치기구 패거리들이 불러온 것이다. 아직도 꿈속을 헤매는 서남대 구성원들은 불법자치기구 패거리들을 조장방조한 책임이 무엇이 되어돌아올지도 가름조차하지 못한다. 모집정지는 멸망의 징후에 불과하다. 전체폐교가 답이다.
(2017-07-12 10:36:53)
학부모
불리한 데이터 사용이라...면세점 선정과정 인가요?

도둑놈 한 놈 때문에 수천명이 고통을 받는 이 현실.....

(2017-07-12 09:42:1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많이 본 기사
1
文정부 "고등교육 공공성 확대 …직업·평생교육 지원 늘린다"
2
대학재정지원사업 감사 돌입에 대학가 이목 집중
3
[단독]이사 공백 상지대에 임시이사 곧 선임
4
"4차 산업혁명 시대, 고등직업교육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5
'정상화계획서 반려' 서남대 또 다시 폐교 위기에
6
대학원생 논문게재료 부담…연구할수록 가난?
7
41개 국립대동참…대입전형료 인하 도미노 되나
8
[시론] 영화 ‘옥자’를 둘러싼 논쟁과 전문대학교육의 개혁
9
기초연구비 18% 증가…대학가 연구현장 숨통 트나
10
4년제 대학 수시모집으로 74% 선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부회장 · 발행인 : 김석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2223-500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