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국민대]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국민의 대학’
[수시특집/국민대]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국민의 대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시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용형 인재 양성

자동차공학과‧자동차IT융합학과 등 ‘눈길’
수시에서 모든 전형 수능최저학력 폐지, 학종은 면접 유무에 따라 구분

▲ 국민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국민대는 1946년 9월 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 국가건설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한다는 해공 신익희 선생의 건학이념으로 세워진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이다. 이후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앞장설 지성과 실용적인 지식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성곡 김성곤 선생의 육영이념이 더해져 현재 국민대의 초석과 중흥의 기틀이 마련됐다.

국민대는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과 대학의 건학이념 및 육영이념을 바탕으로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필요한 교육과 연구 그리고 사회봉사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함으로써, ‘실천하는 교양인’, ‘소통하는 협력인’, ‘앞서가는 미래인’, ‘창의적인 전문인’의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인 ‘도전하는 국민人’을 양성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민대는 실용주의, 공동체정신, 4차 산업혁명을 핵심 가치로, 세상을 바꾸는 공동체적 실용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막연히 공부만 잘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하고 있다.

▲ 국민대 휴머노이드 로봇연구실

■ 미래 자동차 기술 선도할 엔지니어 양성, 자동차공학과 = 국민대 자동차공학과는 1992년 첨단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특약학과로 설립됐으며, 그동안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자동차 전문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

오늘날 자동차 기술은 기계,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등의 다양한 학문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자동차공학과에서는 기계공학을 바탕으로 하는 자동차 차체, 새시, 엔진/구동계 시스템 설계 분야와 전기/전자 및 컴퓨터 등의 기술을 융합하는 지능형 자동차 제어 시스템 설계 분야의 자동차 전문 엔지니어 육성을 위한 전공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융복합 커리큘럼이면서 팀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모형자동차를 설계하고 제작해보는 활동을 함으로써 미래의 자동차공학 엔지니어로 성장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 의사전달, 공학적 해결능력, 평생교육, 경제경영 및 영어 등의 전인적 교육을 통해 인격과 품성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공학도를 양성하고 있다.

미래의 자동차 기술은 동력원의 효율 및 환경기술, 능동형 차량구조 및 안전기술, 기계-전장 모듈 간 지능형 시스템 통합설계 및 제어기술, 운전자-차량 교감기술, 자율주행 데이터 처리 기술, 교통정보 처리 기술 등 여러 분야 기술의 심도 있는 융합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별 분야 기술만 다루는 과거의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최근의 자동차 융합기술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자동차공학과의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전통적인 자동차 기반 기술의 토대 위에서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기술을 두루 교육해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융합형 자동차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 국민대 자동차 동아리 KORA

■ 자동차와 IT의 만남, 자동차IT융합학과 = 현대에 이르러 자동차 기술은 더욱 복잡해지고 다변화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변화의 양상은 가속화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시장진출을 들 수 있을 것이며, 글로벌 자동차 제조회사들은 수년 내에 무인자동차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발전은 자동차기술과 IT기술의 융합을 통해 가능해졌으며 향후 자동차에 적용될 IT기술의 영역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국민대에서는 향후 첨단 자동차IT융합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성을 갖춘 융합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자동차IT융합학과를 설립했다.

오늘날 자동차는 더 이상 기계가 아니다. 지능형 스마트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의 첨단 자동차 기술은 자동차공학, 컴퓨터공학, 전기전자공학 기술의 총집결체라 할 수 있다. 자동차IT융합학과는 이러한 첨단 자동차 기술을 이해하고 선도할 수 있는 자동차공학, 컴퓨터공학, 전기전자공학의 융합적 지식을 두루 갖춘 자동차 분야의 융합형 전문 엔지니어를 집중 양성한다.

자동차IT융합학과에서는 학생 교육의 중심을 스스로 문제를 찾아 이를 표현하고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두고 있다. 또한 현장감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학기간을 활용한 현장실습교육을 적극 유도한다. 자동차IT융합학과는 미래 신개념 자동차 개발에 대한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분야 명문 학과다.

▲ 컴퓨터공학부 수업사진

■수시모집= 1996명 수시전형으로 모집, 모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국민대는 전체 모집인원 3182명 중 62.7%에 해당하는 1996명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2018학년도 국민대 수시모집은 2017학년도와 마찬가지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논술우수자전형 폐지를 유지하고 어학특기자 전형을 축소하는 등 2017학년도와 동일하게 전형의 간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교교육에 기여하고 수험생의 대입준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학생부위주전형의 선발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는 총 449명을 선발한다. 1단계 학생부교과 100%로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교과 70% +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면접은 기본소양 2문제로 구성되며, 일반적인 사회현상이나 이슈화되는 내용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제로 출제가 되고 교과적성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이 있는 전형과 면접이 없는 전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면접이 있는 전형으로는 △국민프런티어 △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 △농·어촌학생 △기회균형 △취업자 전형 등이 있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 +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개별 심층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교과적성 문제는 출제되지 않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 또한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이 없는 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은 2018학년도에 신설된 전형으로 서류평가 70% + 학생부교과 30%로 일괄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이 없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 또한 적용하지 않는다. 학교장의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인터뷰]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 “국민이 원하는 최고의 인재 길러낼 것”

▲ 박태훈 입학처장

- 국민대 입시의 전반적인 주요사항은.

“국민대는 2018학년도 신입생으로 총 3182명을 모집한다. 이 중 1996명(62.7%)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며,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자 2016학년도부터 모든 수시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전면 폐지했다. 국민대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 전형인 국민프런티어전형에서 예·체능계 모집단위를 2017학년도 대비 더욱 확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중 학교장추천전형을 신설해 면접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성실한 학교생활만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지원 기회를 다양화했다.”

- 수시합격의 팁을 준다면.

“학생부교과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생활에서 교과영역 즉, 내신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며 평소에 일반적인 사회 현상이나 이슈화되는 내용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이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각 주제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정리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훈련도 필요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도전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며, 같은 활동 내에서도 자기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전공과 관련된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고등학교 생활 내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협력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201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하시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국민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평가(A등급)를 받았다. 이는 국민대의 TEAM player에 기인한다. 생각이 깊은 인재인 THINK, 남을 이해하며 나를 표현하는 인재인 EXPRESS, 배움을 실천하는 인재인 ACT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는 인재인 MAKE가 그것이다. 국민대의 최종 목표는 ‘국민이 원하는 실천적 국민인 배출’로,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인문역량, 소통역량, 글로벌역량, 창의역량, 전문역량 등 다섯 가지 핵심역량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민대는 교실이 아닌 현장을 경험하는 교육, 강의가 아닌 토론 발표를 하는 교육, 수동적 수업이 아닌 자기 주도적 교육, 봉사를 통한 인성교육과 세계로 나가 눈·몸·마음으로 느끼는 교육, 그리고 과제물이 아닌 시제품을 만들어 내는 교육을 통해 최고의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덕여자대학교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숙명여대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원광디지털대
  • 서정대학교
  • 성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송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