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호서대] 벤쳐정신으로 무장한 글로벌 리더 양성의 요람
[수시특집/호서대] 벤쳐정신으로 무장한 글로벌 리더 양성의 요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역학부제·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주목’

NCS기반으로 취·창업 중점 둔 실용중심형 학사제도로 개편

▲ 하늘에서 본 호서대.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벤처정신으로 앞서가는 세계 수준의 대학’이라는 대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호서대는 산학협력과 벤처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벤처정신을 가진 사회공헌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대한민국 대표 벤처 교육을 통해 시대를 이끌어갈 국제적 수준의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수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미래사회 수요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17학년도부터 광역학부(13개 광역학부, 34개 트랙)제가 시행되고 있다.

광역학부제는 유사학문 단위의 여러 학과를 하나의 학부로 통합하고 학부 내에 관련 트랙을 운영하는 학사구조이다. 광역학부에 입학한 신입생은 다양한 학문 탐색 과정을 거쳐, 학부에 개설된 트랙을 단수 또는 복수로 자유로이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졸업 시 트랙교과목 이수 수준에 따라(기준 전공) 전공을 확정해 졸업하는 프로그램이다.

■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 호서대가 올해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가 확대·강화된 제도이다. 호서대는 불법체류율 1% 미만 대학으로 지난 2015년에도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인증기간은 지난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3년간이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은 △불법체류율 △중도탈락 현황 △유학생 의료보험 가입현황 및 한국어 능력 등의 종합적인 지표심사, 각종 정성평가와 인증위원회의 최종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인증대학은 외국인 학생 유치, 교육 관련 우수성을 교육부에서 인정한 것으로 학교는 유학생 관련 정부사업에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유학생은 비자발급 등에 편의를 받을 수 있다.

▲ 학술정보관 멀티미디어실.

■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 호서대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취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과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5년 동안 고용노동부, 지자체 및 대학의 대응투자 등 연간 6억원, 총 30억원을 투입해 충청권, 특히 천안·아산지역의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내 기업 인력수요와 우수 인재들을 연결하는 ‘청년고용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기존 교육 중심에서 NCS 기반을 바탕으로 취·창업에 중점을 둔 실용중심형 학사제도로 개편해 △현장실습 △인문·사회계 및 여대생 대상 취업지원 서비스 개선 및 강화 △해외취업지원 및 활성화 △산·학·관 연계 취·창업 거버넌스 구축 등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뿐만 아니라 호서대는 우수한 창업동아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92개 창업동아리에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창업리그 출전과 해외연수, 전문 멘토와의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한다.

개발한 창업 아이템은 기술보증기금·중소기업은행·중기청 등과 연계한 창업자금 지원을 통해 시제품으로 출시된다. 그 결과 호서대의 25개 창업동아리는 창업 1~2년 만에 매년 1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2016년까지 누적 창업기업은 915개로 매출액 3628억원과 1056건의 창업기업 지식재산권 등록을 기록했다.

■ 2017 ‘K-Move스쿨’ 선정 = 호서대는 청년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Move스쿨’ 사업에 2015년도에 이어 2017년도에도 선정됐다. K-Move스쿨은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해외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호서대는 2015년 ‘미국취업 디지털·비즈니스 실무인력 취업연수과정’을 통해 미국 기업에 17명을 취업시켰고, 이번 K-Move스쿨 선정으로 ‘미국취업 디지털·비즈니스 실무인력 취업연수과정 2기’학생들을 25명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호서대는 정부지원금 1억5000만원, 대학 대응투자 3000만원 등 총 사업비 1억8000만원 규모로 연수생에게 1인당 720여만원의 연수비를 지원하고 약 7개월간 어학 및 직무교육을 진행한 후 미국 회사에 취업을 연계할 전망이다.

■수시모집= 학생부전형에서 간호학과 제외 모든 학과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호서대는 2018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4%인 2316명을 선발한다. 수시 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1829명) △학생부종합전형(419명) △실기위주전형(158명)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세부전형유형으로는 △학생부전형 △면접전형 △지역학생전형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농어촌전형 등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호서인재전형 △ 사회배려자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재직자전형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실기위주전형으로는 실기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이 있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 전형은 총 695명을 선발해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 성적 90%와 출결10%를 반영해 선발한다. 주목할 만한 사항은 학생부전형에서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능응시여부와 상관없이 수시에서 지원이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간호학과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작년과 동일하게 국어·수학·영어· 탐구 영역 중 상위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9등급 이내이다.

면접전형에서는 총 574명을 선발하며 단계별전형을 시행한다. 1단계에서 교과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면접평가 영역은 △기본사고능력 △전공적성 △인성이다.

또한 지역학생들을 위한 지역학생전형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충청남도·충청북도·대전시·세종시 소재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이며 총 322명을 모집한다. 전형절차 및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면접전형과 동일하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정원 외 전형으로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농어촌학생전형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2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309명을 선발해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호서인재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시행한다. 1단계에서는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정성․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게 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사회배려자전형도 동일한 전형절차로 진행되며 지원자격을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인터뷰] 채기웅 입학처장 “전형 별 특성을 분석하여 자신만의 지원 전략 수립이 중요”

▲ 채기웅 입학처장.

- 작년대비 2018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은.
“올해도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수요자 중심의 학사구조개편에 의해 유사한 전공이 통합돼 모집인원이 확대된 43개 학부 및 학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전년도까지 벤처인재전형이란 명칭으로 시행해 오던 학생부종합전형은 2018학년도에는 호서인재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우리 대학의 인재상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목적이나 취지를 고려해 명칭을 변경했으며 선발방식이나 절차, 평가 기준 등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전년도까지 시행해 오던 일부 전형이 폐지된 것도 중요한 변경사항이다. 벤처프런티어전형, 실기우수자전형, 단원고특별전형은 2018학년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그러나 벤처프런티어전형의 경우 신입학전형으로 운영하지 않을 뿐이며,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기존에 운영해 오던 벤처프런티어 수월성교육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합격을 위한 ‘팁’이 있다면.
“교과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이 가능한 학생부교과전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8학년도부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간호학과 제외) 고교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해 내신 성적에 자신 있는 학생이라면 수학능력시험에 대한 부담 없이 지원해 볼 수 있다. 또한 면접을 시행하는 전형을 잘 이용한다면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즉, 내신 성적이 다소 낮은 학생이라도 1단계 선발인원이 최종 선발인원의 5배수이기 때문에 면접대상자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으며 면접평가 실질반영비율이 높기 때문에 면접평가를 시행하는 전형을 고려해볼 만하다. 호서대 면접평가는 전형에 상관없이 동일한 절차와 방식으로 진행된다."

- 평가영역 중 ‘잠재력’ 부분은 어떻게 평가하나.
“학생부종합전형인 호서인재전형의 평가영역이 기초학업능력·잠재력·인성이며, 이 중 가장 반영비율이 높은 평가영역은 잠재력 영역이다. 지원자의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해 전공과 관련된 교과·비교과 활동을 주된 평가자료로 활용한다. 전공관련 실적이라 해서 매우 높은 수준의 전문적 지식이나 수준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며 일반적인 고교교육과정 내에서 전공에 대한 지원자의 열정 내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의 것이라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송곡대
  • 충북보건과학대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북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대림대학교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산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서정대학교
  • 상명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