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서울여대] SW융합교육 초점…' PLUS형 여성공학인재' 양성
[수시특집/서울여대] SW융합교육 초점…' PLUS형 여성공학인재' 양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도권 대학 1위 규모의 CK사업단 운영

여대 유일 SW중심대학·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 선정

▲ 서울여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장진희 기자] 서울여대는 1961년 개교 이래 생활 공동체 기반의 ‘바롬인성교육’을 56년간 지속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대학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학부교육 모델을 선보이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PLUS형 인재’를 기르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해 △대학 특성화 분야 발굴 및 집중지원 △SW 기반 혁신적 공학교육 운영 등에 초점을 맞추고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우수한 교육 경쟁력, 대한민국 대표 ‘잘 가르치는 대학’= 서울여대는 2010년 국내 최초로 학부교육선도대학(ACE)지원사업에 선정돼 ‘공동체 기반 학부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에는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2주기 ACE 대학 재진입에 성공했다. 서울여대는 'Learn to Share, Share to Learn'이라는 슬로건 아래, 배움과 나눔이 상호보완적 상생관계라는 교육철학을 다른 대학에도 확산하고 있다. 특히 서울여대의 바롬인성교육은 대학 인성교육의 선도 모델로서 그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여대는 전공 교과목에 지역사회 봉사를 결합시킨 독특한 교수·학습방법인 ‘서비스 러닝(Service Learning)’을 국내 대학 최초로 도입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글로벌 서비스 러닝(Global Service Learning)’을 개발해 매년 5~7개국으로 70여 명의 학생을 파견한다. 올해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대학재정지원사업 활용 강좌 개발대학’으로 선정돼 서울여대가 가진 학부교육의 장점과 e-러닝 운영경험을 살려 MOOC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미래형 대학교육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수도권 대학 1위 규모 CK사업단 통해 특성화 집중= 서울여대가 보유하고 있는 교육부 수도권대학특성화(CK)사업단은 모두 6개로 수도권 대학 중 최다 규모다. 6개 특성화 사업단은 각 분야별로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에 미래 신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전공심화 및 융합형 전공과정 △현장 인턴십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다양한 비교과 활동지원 등 최고의 교육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여대 핵심학과로 구성된 CK사업단은 △일어일문학과(한일 휴먼 네트워크형 창조적 인재 양성사업단) △사회복지학과··아동학과·교육심리학과(휴먼서비스 HOPE+형 현장전문가 양성사업단) △언론영상학부(미디어 비오톱 사업단) △화학․생명환경과학부<화학전공, 생명환경공학전공>·원예생명조경학과(미래신산업 SMARTPLUS 인재양성사업단) △식품응용시스템학부(식품공학전공·식품영양학전공)(미래안전식품 F-Cube 인재 양성사업단) △정보보호학과(사회기여형 정보보호 여성인재(CES+) 양성사업단) 등이다.

■여대 유일 SW중심대학·정보보호특성화대학, SW 융합인재 양성= 서울여대는 여대로는 유일하게 2015년 미래부로부터 정보보호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SW 중심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미래산업융합대학을 신설하고 SW 기초·전공·융합교육 분야에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 SW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서울여대는 SW 전공교육 강화를 위해 4년 10학기제 SW사관학교를 실시하고 있다. SW사관학교는 여름·겨울방학에 개설되는 코딩집중교육 프로그램으로 5주간 매일 7시간씩, 총 150시간의 스파르타식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현업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SW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특허 논문 SW 등록 등 1인 1SW 재산권 확보, SW English 1‧2 이수 등을 졸업인증제화 했다. 전교생의 SW 기초교육을 위해 에이다 스쿨 랩(Ada School Lab)을 구축했으며, 올해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창의적 사고’ 과목을 SW 교양필수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산업계 수요에 맞춘 PLUS형 여성공학인재 배출= 서울여대는 여성들의 공학 분야 진출을 선제적으로 늘리기 위해 여성공학인재양성(WE-UP)사업을 통해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혁신 △여성 생애주기 기반 진로설계 △여성친화적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 서울여대 공학 교육의 기초를 이루는 정보보호학과·소프트웨어융합학과·디지털미디어학과 등 IT 3개 전공을 중심으로 수준별 진로 맞춤형 공학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공학 교육을 강화해 △공학적 실무역량 및 전문성 △인문학적 소양 △직업윤리를 갖춘 ‘PLUS형 여성공학인재’를 양성한다.

■ 수시모집= 학생부 위주 전형 797명 선발…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 가능

서울여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0.1%인 1008명을 선발한다. 그중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797명을 뽑는다. 학생부위주 전형은 △바롬인재전형(191명) △플러스인재전형(161명) △융합인재전형(29명) △교과우수자전형(222명)이며 논술 위주 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150명) 등이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다.

2018학년도부터는 일반학생전형이 폐지된다. 대신 학생부 교과성적을 100%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교과우수자전형을 신설해 222명을 선발한다. 학교 내신성적 관리가 잘돼있지만 진로탐색 및 비교과활동 등이 부족해 자기소개서 작성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전형이다. 교과성적은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를 반영하며 반영과목은 계열에 따라 다르다.

지난해까지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했던 학생부종합평가 전형은 올해 '바롬인재전형'과 '플러스인재전형'으로 나뉜다. 바롬인재전형은 기존의 학생부종합평가전형과 동일하게 평소 관심 분야에 대한 탐색과 기초학업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킨 인재를 선발한다. 이 전형의 면접은 수능 이전에 실시된다. 플러스인재전형은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우수해 발전이 기대되는 학생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수능 이후 면접이 진행된다. 두 전형 모두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60%)와 면접점수(4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선정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에 '융합인재전형'이 신설됐다. 12개 학과에서 29명을 뽑는다. SW 활용이나 개발, 기업경영 분야 보안기술 활용과 같은 학문 간 융합에 관심있고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플러스인재전형과 동일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 학생부교과성적 30%를 반영해 150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 문항은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된다. 제시문‧자료‧도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견해를 제시하는 형태의 2개 문항으로 고사시간은 90분이다.

[인터뷰] 한승준 입학처장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 한승준 입학처장

- 2018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특징은.
“우선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와 자연계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별 중복지원도 가능하지만 면접전형일이 동일한 복수의 전형에 지원해 모두 1단계를 통과한 경우, 한 개의 면접에만 응시해야 한다.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교과우수자전형·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영어·수학(가/나)·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반영 2개 영역, 각 4등급 이내)다. 단 영어영역 포함 시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탐구영역(직업탐구 제외)은 2개 과목의 등급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한문은 사회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 인정받을 수 있다.”

- 신입생이 누릴 수 있는 장학혜택은.
“서울여대는 2015년 기준 1인당 장학금이 평균 330만원에 달한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신입생 장학금을 확대했다. 기존 성적장학금인 △바롬1 △바롬2 △한샘장학금 외에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바롬인재·플러스인재), 학생부교과전형(교과우수자) 최초합격자 중 모집단위별 상위 30%에 해당하는 학생 전원에게 10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 신설된 융합인재전형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는 신입생 장학금을 지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송곡대
  • 충북보건과학대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북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대림대학교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산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서정대학교
  • 상명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