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지역 중고등학생 초청 ‘SW체험·창작 놀이터’ 개최
가천대, 지역 중고등학생 초청 ‘SW체험·창작 놀이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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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가천대 SW체험·창작 놀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드론 체험을 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의 모습.

[한국대학신문 주현지 기자] 가천대(총장 이길여)는 26일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지역 중·고등학생 48명을 대학으로 초청해 ‘소프트웨어로 즐기는 체험·창작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가치를 확산하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가천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성남시 청소년재단이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최했다.

중등부에서는 대학생 선배들과 함께하는 ‘말랑말랑 아두이노’를 주제로 아두이노를 활용해 LED의 불을 밝히고 나만의 무드등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체험이 진행됐다. 고등부에서는 가천대 소프트웨어 동아리 ‘Wiring’과 함께 드론 활용사례를 배우고 촬영용 드론·레이싱용 드론 등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천대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을지대·한국외대 봉사자들도 아이디어 멘토로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다희(성일정보고3)학생은 “드론에 달린 카메라로 풍경을 바라보니 내가 하늘을 나는 것처럼 신기롭고 재밌었다”며 “드론을 움직이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원 가천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서 AI·빅데이터·IoT·드론 등 소프트웨어 이해력과 활용능력은 필수”라며 “지역사회와 연대를 확대해 소프트웨어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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