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Fiesta with the President’ 개최
연세대, ‘Fiesta with the Presiden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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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국제하계대학, 'Fiesta with the President'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태권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연세대(총장 김용학)는 지난 27일 ‘국제하계대학 총장 공관 만찬(Fiesta with the President)’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연세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하는 외국 학생과 교원이 교실 밖에서 함께 교류하고 어울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한국과 연세대학교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김용학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 학생들의 장기자랑, 태권도 시범, K-POP 댄스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참석자 전원이 야외 바비큐를 함께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레이첼 고(미 스탠퍼드대 3학년)씨는 “수준 높은 수업과 함께 필드트립 등 풍성한 교과 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연세국제하계대학을 선택했다”며 “학문적인 소양을 쌓은 것은 물론 한국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국제하계대학은 외국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연세대 캠퍼스에서 학점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으로 1985년 개설된 국내 최초의 국제하계대학이다. 올해로 32주년을 맞이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서머스쿨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연세국제하계대학은 6월 초부터 6주간, 7개 분야에 약 100개의 수업을 개설했으며 외국대학생 13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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