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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남대에 정상화 말미 '일주일'인수·횡령금액 보전 조건…지방 모 사립대 인수 가능성 타진
이연희 기자  |  bluepres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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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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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곤 부총리

[한국대학신문 이연희 기자] 교육부가 지난 2일 삼육대와 서울시립대의 정상화를 불수용한 가운데, 서남대에 새 재정기여자를 찾을 수 있도록 일주일간 말미를 준 것으로 파악됐다. 새로운 재정기여자는 이홍하씨 횡령금액 333억원 보전 및 남원·아산캠퍼스 인수 등 두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교육부와 서남대에 따르면 김상곤 부총리는 11일 오후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서남대 관계자들을 만나 비공개로 면담했다.

서남대 관계자는 김상곤 부총리가 30분 조금 넘게 진행된 면담을 통해 최근 정상화 불수용 방침을 밝힌 서울시립대와 삼육대는 정상화 주체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음주(8월 셋째 주)까지 서남대 남원·아산캠퍼스를 모두 인수하고 이홍하씨가 횡령한 333억원의 재정을 보전할 재정기여자가 있다면 정상화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에는 김주안 서남대 총장직무대행과 김철승 서남대 교수회장, 임수진 서남대정상화촉구전북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남원시의회 소속 이정린 의원 등 6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당초 이번주 중 서남대에 대한 후속조치 방안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잠정 연기됐다. 지난 2일 정상화 불가 발표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공의료 차원에서 서남대 인수 필요성을 피력했고,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치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정치 이슈로 촉발되기도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발표가 잠정 연기된 데 대해 “서남대 정상화 말미를 주고 부처 내부적으로 조정할 사항이 있어 미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남대는 14일 인수 의사를 밝혔던 지방 한 사립대와 최종 협상을 통해 정상화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사실상 서남대에는 폐교 전 마지막 정상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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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억
한남대의 인수금액이 333억원이면, 관동대인수금액인 450억보다 훨씬 적고, 반면 의대정원은 49명이므로 최고의 인수입니다. 그리고 관동대 강릉부지보다 아산땅이 훨씬 비쌉니다. 승계구성원은 3분의 1도 안됩니다. 따라서 이번 인수에 다른 법인이 또 참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부실 덩어리지만 실상은 실속있는 인수입니다.
(2017-08-14 22:16:48)
남은곳
대전의 모사립대,부산의 모병원이라 합니다.이번주까지 두곳과 의사결정 진행예정인듯~~
(2017-08-14 15:48:18)
땡탈락
삼육대는 이미 탈락했습니다. 한려대 매각, 구재단 복귀를 전제로한 계획서라 끝.
(2017-08-14 15:46:17)
서울의 s대?
대전은 한남대, 부산 모병원은 또 온병원? 서울의 S대는 어딘가요? 삼육인가요?
이렇게 셋이면 당연히 삼육이 하는게 맞지 않은지...
한남대는 병원이 없고.. 부산 병원은 학교가 없고....

(2017-08-14 15:37:59)
인수자 결정
서남대 구성원과 가족들,재학생들과 가족들 그리고 전북 남원 지역민들 모두가 행복한 결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제대로된 인수자가 선정되어 정상화 되기를 염원합니다
(2017-08-14 13:11:12)
정상화촉구
서남대 정상화를 염원합니다.
(2017-08-14 12:44:17)
교육부의 입장
교육부의 입장은 법과 원칙을 강조....333억원보전과 전체인수......시립대는 완전탈락.....가능성이 있는 곳은 대전의 모 대학, 서울의 S대, 부산의 모병원입니다.
(2017-08-13 21:40:44)
정상화 시켜야
서남대의 정상화를 통해서 지역균형발전을 기틀은 다져야 한다.
(2017-08-13 14:11:53)
서남대정상화
서남대 정상화를 모두가 염원하고있습니다 일부 기득권의 이익으로인해 폐교하는 과오를 저지르지않았으면 합니다
(2017-08-13 12:47:32)
인수법인의 최선
인수법인은 일단 333억원을 보전하고 서남대 전체를 인수하며 차후 구조조정시 비용은 아산캠퍼스를 매각하여 충당하며 남원캠퍼스에 생존가능한 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2017-08-12 17:03:45)
자금력
결국 횡령금보전 법인이 서남대를 인수할 것으로 보이네요. 서울의 S대, 대전의 모 대학 등도 가능하다고 보이네요.
(2017-08-12 06:32:42)
대전의 모대학
대전의 모대학이 인수하면, 의대의 전남 내지는 경상유출에 대한 중립적인 위치에 있으므로 지역간의 비난에서 벗어날 수 있고, 두 캠퍼스를 인수함으로써 대학의 생존가능성(아산의 신입생모집)이 높아지며, 최근 국립대처럼 여러 대학간의 통폐합이 생존전략이므로 3 대학(전주, 대전, 남원(아산))의 통합을 통한 높은 평가점수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모로 합리적 방안이라고 볼 수 있다.
(2017-08-11 21:47:06)
한남대
일설에 따르면 한남대라고..
(2017-08-11 21:31:54)
현재 가능성있는 법인
충남의 모 대학, 서울의 모대학, 부산의 모 병원 등으로 요약됩니다. 이 세곳은 안수자금을 마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번에는 아산까지 인수하고 구재단을 완전히 배제하고자 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즉, 333억보전과 전체인수가 교육부의 조건이므로 거기에 맞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08-11 21:11:23)
서남대
그런데 남원 아산캠퍼스를 다 인수하고 330억까지 지불할 수 있는 재단이 우리나라에 있나...?
(2017-08-11 21:01:57)
善始善終
처음부터 끝까지 의미있는 투쟁으로 서남대를 지켜왔고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는 교욱부의 이와 같은 결정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 교육부에 적극협조하는 상생의 태도를 견지할 것입니다.
(2017-08-11 20:15:09)
교육부 신뢰
이 번 계기로 교육부에 대한 신뢰를 쌓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바라며, 현 정부의 교육정책과 교육행정이 대통령의 공약의 실행으로 직결되기를 바랍니다.
(2017-08-11 20:10:29)
국가균형발전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서남대 존치를 반드시 달성합시다!
(2017-08-11 20:07:51)
목숨다해서
남원시민, 전북도민, 구성원, 학부모 똘똘 뭉쳐서 이번엔 꼭 정상화 이룹시다!!
(2017-08-11 2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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