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8.20 일 23:48
뉴스대학교육
서울대 규장각, 한국은행 위탁고서 특별전 개막오는  10월 15일까지
이지희 기자  |  easy@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2  15:47: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원장 이상찬)은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규장각에서 만나는 한국은행의 서가(Encounter the Bank of Korea’s Book Collection at Kyujanggak)”라는 제목으로 한국은행 위탁고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은행 소장고서를 규장각한국학연구원으로 이관한 기념으로 열리게 됐다.

위탁도서는 3월 초에 이관됐는데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는 약 4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다.

서울대는 지난해 9월 한국은행 측에서 위탁의사를 표한데 이어 지난 3월 ‘한국은행 소장 기록문화재 공동 활용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국은행이 위특한 소장 도서는 총 408종 2423권이며 광복 이전 조선은행 시절부터 수집 및 기증을 받아 소장해 온 고서로 △역사서 △국정 운영 관련 기록물 △과학기술관련 서적 △문집류 등의 비중이 높다.

특히 국가 기관과 민간 소장도서과 고루 섞인 점이 주목된다. 여러 관서에서 작성해 관리하던 국정운영 기록물이나 김동필, 김정희 같은 조선후기 이름난 관인(官人)・학자들의 장서인이 찍힌 수택본(手澤本) 등도 눈에 띈다.

한편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여러 개인과 기관으로부터 도서를 기증받거나 기탁받아 관리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한남대, 서남대 인수추진검토위원회 구성
2
“폐교대학 늘어나는데…”구성원 사회적 안전망 전무
3
서남대 폐교 …대학들 의대 유치 '동상이몽'’
4
신경대 “서남대 재산 안 받는다”
5
국공립대학 ‘입학금 폐지’ ‘전형료 인하’결정
6
금융 공기업 하반기 채용 오픈…올해도 시험일 같나?
7
폐교대학 재산 처분 어떻게?
8
김상곤 부총리 “총장 선출, 대학 자율권 보장하겠다”
9
‘살충제 달걀’ 파동에 대학가 적극 대처 나서
10
김 부총리 서남대 폐교 의지에 교수사회 당혹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홍남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2223-500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