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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원광대] 정원 90% 수시로 선발...PRIME 학과 전원 장학금 지급이문영 원광대 입학관리처장
김정현 기자  |  ddobagi@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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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3  1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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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PRIME사업 대형 선정 480억 지원

   
▲ 이문영 입학관리처장

[한국대학신문 김정현 기자] 원광대는 2018학년도 신입생 정원(3731명)의 90%(3357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

원광대는 지난해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프라임) 사업에서 호남·제주권에서 유일하게 대형 유형에 선정돼 3년 간 총 480억원을 지원받는다. 전북지역 특색과 연계한 농·생명 & 스마트기계·소재산업 인력 양성을 목표로 혁신적인 교육과정 개편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 동안 약 239억원을 지원받는 등 굵직한 정부 지원 사업에 고루 선정돼 대학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원광대는 프라임사업과 관련된 학부(과)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프라임장학금’을 지급한다. △창의공과대학 △농식품융합대학 △역사문화학부 신입생에게는 160만원, 인문대학은 100만원(역사문화학부 제외) △스포츠과학부 △디자인학부는 60만원이다.

창의공과대학은 학과 단위로 90%를 모집한다. 남은 10%는 계열모집이며, 전기전자정보계열‧기계자동차계열‧건설환경계열‧컴퓨터소프트웨어계열‧화학생명공학계열로 입학한 뒤 3학년 때 해당 계열에 속한 학과를 선택하게 된다.

올해부터 학생부위주(종합)전형이 △학생부종합 △지역인재 △국가보훈대상자 △사회배려대상자 △기회균등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7개 전형으로 확대됐다. 공인 어학성적이나 교과관련 교외 수상실적을 받지 않고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서류평가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으로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위주(교과)전형은 면접없이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전 계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됐다.

수험생은 원광대에 총 세 번 지원할 수 있다. 정원 내 학생부위주(종합)전형으로 △학생부종합 △지역인재 △국가보훈대상자 △사회배려대상자 중 하나, △학생부위주(교과)일반전형 실기 △특기자 △군사학과 중 하나 그리고 정원 외 학생부위주(종합)전형인 △기회균등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세 번 모두 지원할 경우 수시모집에 6회 중 3회 지원한 것으로 계산되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

학생부위주(종합)전형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1월 17일 오후 2시다. 이어 21일 △학생부종합전형 그리고 의약학계열 △기회균등전형 △농어촌학생전형 면접이 진행된다. 23일에는 지역인재전형 면접과 함께 체육교육과‧디자인학부‧귀금속보석공예과‧음악과의 실기고사와 체육 특기자 면접이 예정돼 있으며, 24일부터 25일까지 스포츠과학부 실기고사와 특기자 면접이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3일 오후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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