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주민 갈등 딛고 신축기숙사 봉헌식
이대, 주민 갈등 딛고 신축기숙사 봉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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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숙사 포함 총 4300여 명 수용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이화여대가 30일 신축기숙사 봉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8월 개관한 신축기숙사는 E-HOUSE(지하2층, 지상 5층)와 오뚜기 국제관(지하 4층, 지상 5층)으로 구성돼 2580명을 수용, 기존 '한우리집' 기숙사를 포함해 총 4300여명의 학생이 교내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이 날 봉헌식에서 김혜숙 총장(두번째 가운데)과 기숙사 신축에 기부한 기부자 등 참석자들이 기부자 기념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맨 위)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내빈들.(세번째, 네번째) 학생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행복기숙사 등 대학 기숙사 신축사업은 원룸, 하숙 등 임대업을 하는 지역 주민의 반대로 일부 대학들은 첫 삽도 못 뜬채 갈등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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