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윤솔지 기자]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지난 8월 31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3기 학부모 홍보대사 및 제2기 사이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코리아텍 학부모 홍보대사’는 재학생 학부모 중 코리아텍 입시 홍보에 관심이 높은 자발적 지원자 15명이다. 학부모 홍보대사는 서울, 경기도(성남, 수원, 의왕), 충남(천안, 세종, 대전), 전북(전주, 부안), 울산 등 전국에 걸쳐 분포돼 있다.

사이버홍보대사는 SNS상에서 코리아텍의 강점 및 우수성을 홍보한다. 13명의 재학생, 고교 교사, 일반인, 학부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5월부터 활동에 들어갔다.

김기영 총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코리아텍 발전을 위해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주어 감사드린다”며 “개교 26년을 맞는 코리아텍의 우수한 교육모델과 학생들에 대한 풍부한 복지혜택, 다양한 성과와 잠재력 등을 많이 홍보해 주고, 각 지역에서 많은 활약을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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