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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도립전문대학 7개교, 입학금 전면 폐지 결정신입생 등록금 전년 대비 16~25% 인하 효과…소속 도, 추가 지원방안 검토 중
천주연 기자  |  heroine@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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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7  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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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도립전문대학협의회가 6일 입학금 전면 폐지 결정을 대대적으로 공표했다.

[한국대학신문 천주연 기자] 전국도립전문대학 7개교가 2018학년도부터 입학금을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전국도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김정기,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는 6일 오전 11시 서울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입학금 폐지 결정으로 신입생 등록금이 작년 대비 16~25% 인하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현재 모집중인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 입학금 폐지로 인한 등록금 경감 혜택을 보게 된다.

전국도립전문대학 7개교는 앞선 지난달 17일부터 이틀간 강원도립대학에서 열린 전국도립대학총장협의회 총회에서 입학금 폐지에 대한 안건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후 각 도립대학에서는 소속 도(道)와 적극적으로 협의했다.

오는 11월까지 각 소속 도에서 운영되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하고 조례와 학칙 개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또한 신입생 입학금 폐지 수혜에 따른 입학금 세입 감소분은 소속 도에서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반영키로 했다.

전국도립전문대학은 신입생의 가계 부담을 경감해 공공성을 추구하는 공립대학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입학금 폐지를 전격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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