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9.23 토 15:32
뉴스사회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66.8%…3주째 하락[리얼미터]전주보다 2.3%p 하락…"북핵 안보 위기감·인사 논란 영향"
unn  |  news@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11:04: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민주 49.1%, 4주째 내림세…한국당 18.6%로 상승세 
정의당 6.2% 3위로 약진, 국민의당 5.6%로 소폭 하락, 바른정당 5.1%로 꼴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60%대 중반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하락했다. 정의당이 3위로 약진한 데 반해 바른정당이 최하위로 떨어지는 순위 변동도 있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tbs 교통방송의 의뢰로 11∼13일 전국의 성인 남녀 1천527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신뢰 수준 95%, 오차범위 ±2.5%포인트),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주간집계(4∼8일)보다 2.3%포인트(p) 내린 66.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무수행 부정평가는 2.2%p 오른 26.8%, 모름 또는 무응답은 6.4%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3주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리얼미터는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안보 위기감으로 이어졌고 일각의 전술핵무기 배치 주장이 여론의 관심을 끄는 상황에서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부결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인사 논란이 확산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간집계로 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김 전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부결되고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다음 날인 12일 67.9%로 내려갔다.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가 부적격으로 채택된 13일에는 66.2%까지 떨어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48.9%·8.7%p↓), 대전·충청·세종(64.2%·3.9%p↓), 경기·인천(69.1%·1.4%p↓)에서 하락 폭이 특히 컸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9.1%·10.6%p↓), 30대(84.3%·2.2%p↓)에선 하락했지만, 40대(83.8%·4.1%p↑)와 20대(79.1%·1.0%p↑)에선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6%p 내려간 49.1%로 1위를 유지했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4주째 내림세가 이어졌다.

이에 반해 자유한국당은 1.9%p 오른 18.6%의 지지율로 3주째 오름세를 보였다.

박 후보자 임명을 강력히 반대하는 정의당은 6.2%(0.5%p↑)로 반등해 오차범위 내 3위로 올라섰다.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5.6%(0.1%p↓)로 큰 변화가 없었다. 다만 텃밭인 광주·전라지역에서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2.0%p 오른 11.7%로 나타났다.

임시 지도부 구성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이어진 바른정당은 5.1%(1.2%p↓)로 3주째 하락하며 꼴찌로 밀려났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unn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4년제 일반대학 수시모집 마감, 대학별 희비 교차
2
신학·예체능계열대학 “구조개혁평가 받아? 말아?”
3
교육부, 대학 입학금 국가장학금 Ⅱ유형과 연계 검토
4
[2017 UCN PS]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맞춤식' 교육으로 바뀌어야"
5
대학가 성적장학금 폐지하고 저소득층 장학금 늘리는 이유는?
6
국회 대정부질문 마무리, 교육분야 이슈는?
7
서울대 등 5개대 ‘4차 산업혁명 인력 양성’기관 선정
8
WCC 18개교 “한국 고등직업교육 공동 발전 위해 함께 뛸 것”
9
법인 책무성 만점기준 완화, 전임교원 강의담당비율 삭제
10
[심층대담] 이정구 성공회대 총장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만들어나갈 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홍남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2223-500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