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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수시모집 경쟁률 지난해보다 상승
구무서 기자  |  km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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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1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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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국민대(총장 유지수)는 13일 수시모집 마감 결과 1996명 모집에 1만 8481명이 지원해 9.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41대1의 경쟁률과 비교하면 소폭 상승했다.

최고 경쟁률은 연극전공의 연기 실기우수자전형으로 19명 모집에 2104명이 지원해 110.7대1을 기록했다.

박태훈 입학처장은 “지방 및 도서소외 지역 등 정보가 취약한 곳에 찾아가 적극적으로 입학 홍보 활동을 했다”며 “형식적인 홍보는 지양하고 입학홍보대사와 드림멘토 학생들과 함께 실제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점 등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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