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18 토 13:18
뉴스대학정책
스타크래프트의 블리자드, 3년 연속 장학금장학생 15명에 400만원 지급…11월 해외 게임산업 탐방
이연희 기자  |  bluepress@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13:57: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2016년 블리자드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장학생들이 11월 '해외탐방 프로그램(Realize Your Dream)'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연희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스스톤, 오버워치,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Diablo®) 시리즈 등 한국에서 인기 게임을 다수 출시했던 미국 게임회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www.blizzard.com)가 해외 게임산업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리얼라이즈 유어 드림(Realize Your Drea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이번 장학금은 게임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일환의 프로그램으로, 게임 분야에 꿈과 열정이 있는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국내 4년제와 전문대 재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13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결과는 10월에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15명의 장학생에게는 생활비 장학금을 2개 학기에 나눠 총 4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오는 11월 진행되는 해외탐방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탐방 프로그램은 게임개발 등 관련 산업분야에서 열정을 갖고 미래를 꿈꾸는 우수 대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게임관련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장학생들은 11월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게임축제 ‘블리즈컨벤션 2017(BlizzCon®2017)’에 참관할 수 있고, 블리자드 본사 견학 등 해외 현장학습 체험 기회를 얻게 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도 게임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저소득 성적우수 대학생 15명에게 장학금 및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안양옥 이사장은 “저소득층 국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3년 연속 동참해 주신 블리자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미래를 밝히는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미래인재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법정기부금 단체인 한국장학재단은 개인·기업의 기부금을 모금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기부금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교육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취지에 따라 기부금별 지원분야에 따라 저소득층 성적우수 대학생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한다. 기부를 원하는 법인이나 개인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법인)02-2259-2622, (개인)02-2259-2623으로 언제든 상담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사상 초유 수능 연기…학생·고교·대학 ‘패닉’
2
교육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어떻게 되나
3
평의원회 의무화 환영 …의결권 없어 실효성은 우려
4
수도권 A사립대·법인 비리 만연…이사회 해체키로
5
[단독] 대학구조개혁평가 공청회 24일 개최
6
“하룻밤 자기는 좋지”…홍익대서도 단톡방 성희롱
7
지진으로 대학 피해 속출… 일부 대학 ‘휴강’
8
호남 에너지 산업 급부상…대학들 한전공대와 시너지 기대
9
'포항 지진' 수능 일주일 연기…대입 일정 미뤄진다(3보)
10
[기획 / 여성연구자 경력단절, 대학은-上] 대학 떠나는 과학기술계 여성 연구자 ‘심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홍남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2223-500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