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한림대 교수팀, 혈액으로 심장건강검진 기술 개발
김태선 한림대 교수팀, 혈액으로 심장건강검진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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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윤솔지 기자] 김태선 한림대 교수(화학)와 송금수 박사과정생의 논문이 영국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 RSC)의 국제학회지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 ‘카디악 트로포닌의 초민감도 검출을 위한 글라스 파이버 멤버레인 (Glass Fibre Membrane Platform for Ultra-sensitive Detection of Cardiac Troponin T)’ 이다.

이 논문은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심혈관 전문병원인 푸와이(Fuwai) 병원의 센터장 저우 박사와 공동으로, 카디악 트로포닌의 초민감도 검출이 심장건강검진에 어느 정도 유용한가를 게재한 것이다. 국제학회지인 <Analyst> 저널에 실렸다. (DOI: 10.1039/c7an01389b)

카디악 트로포닌은 혈액검사를 통해서만 확인 가능하며, 오직 심장에서만 발견되는 단백질로써 심장 근육이 괴사하면 혈액으로 흘러나온다.

특히 근육 손상 부위가 넓을수록 혈액 내 트로포닌 양도 많아지므로 임상에서 심근경색을 진단할 때 트로포닌 검사를 이용하기도 한다. 트로포닌의 농도변화를 정확하게 검출하는 것은 심근경색의 위험성의 단계를 예측하는 것이기에 중요하다.

이번 논문에서는 혈액 1ml 당 수 pg 수준의 초미량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플랫폼 기술을 사용해 트로포닌의 농도를 40분 이내에 수 pg/ml 수준까지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심장질환 검사키트를 개발했다. 기존 기술로는 검출이 어려운 농도변화를 정확히 검출함으로써 미세 심근육 손상을 모니터링해 심장 건강검진에 우수하다는 결과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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