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2.20 화 21:02
뉴스입시
[2017 국감] 오세정 의원 “EBS 교재 지원 대상 확대해야”EBS 교재 폐기, 무상지원 대비 3배 이상 많아
구무서 기자  |  kms@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09  22:39: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사URL
   
▲ 연도별 EBS 교재 폐기 현황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 교육 기회 형평성을 제공하기 위한 EBS교재 무상지원 학생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데 반해 교재 폐기 비율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정 국민의당 의원이 9일 밝힌 자료에 의하면 EBS 교재 무상지원 현황은 2013년 27만8000명에서 2014년 23만2000명, 2015년 20만9413명, 2016년 21만5016명 등으로 해마다 줄었다.

반면 EBS 교재 폐기 현황은 폐기연도 기준 2013년 12.1%, 2014년 12.5%, 2015년 11.5%에서 2016년에는 15%까지 치솟았다.

EBS 교재 무상지원 사업은 수능 강의 사업 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지원 대상 학생 1인당 3~4권의 EBS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세정 의원은 “EBS 교재 지원 대비해 폐기 부수가 많은 상황이라 무상지원 확대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급여 수급자 대상을 현행 고교생에서 초·중학교까지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 적용 하는 것에 대한 숙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구무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전주교대, 방송대 3년여 만에 총장 임명…공주대는 유보
2
대학가도 ‘미투(Me Too)' 운동 확산…그 이후는 어떻게?
3
대학원생 조교 해고 …장학금 축소 등 칼날
4
대학의 투자 실패…피해자는 구성원, 책임은 누가?
5
4년제·전문대학 330개교 입학금 폐지 이행계획 제출
6
대학 적립금은 어떻게 사용되나
7
대기업 상반기 신입공채 시즌 개막…30대그룹 3월 집중
8
연암대학교, 2017학년도 제43회 학위수여식 개최
9
경기도교육청, 신규 지방공무원 751명 채용 공고
10
[CHECK책] 한국의 대학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홍남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2223-500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