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집단지성의 결집체로서 역할 다해주길"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집단지성의 결집체로서 역할 다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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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9주년 축하메시지]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사람의 나이로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이립(而立)에 다가선 한국대학신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대학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하여 혜안과 직필로 고등교육의 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란 일념 아래 고등교육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굳건하게 자리 잡아 왔습니다.

그 동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고등교육 정책에 대하여 대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정책이해를 도모하는 등 소통의 가교역할을 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교육부는 제 4차 산업혁명과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의 감소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우리 대학들이 어떻게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인지 염두에 두고 국정과제를 대학의 공공성과 자율성 그리고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유도하고 인적자원 경쟁력 제고를 통한 미래변화 선도를 위해 그동안 다학기제, 유연학기제 등 교육과정 혁신과 융복합교육과정 개편 등 전반적인 대학학사제도 개편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대학이 혁신을 추진함에 있어 장애물이 없도록 관련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고등교육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립대를 집중 육성하는 한편 취·창업 역량강화를 위해 대학창업팀 육성 등 대학재정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하여 대학의 기본역량과 중장기 발전에 따른 특성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우리 대학은 인재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이바지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대학신문은 그 과정을 함께하며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집단지성의 결집체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고등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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