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방향ㆍ재정문제 해결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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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UCN PS] 전문대 프레지던트 서밋 4차 콘퍼런스 오늘 서울클럽서 시작
▲ 2017 전문대 UCN 프레지던트 서밋이 19일 오후 4시부터 서울클럽 한라신홀에서 시작됐다.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전문대학의 평생직업 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입시 위주’의 중등 교육 학습 분위기가 ‘평생직업형’으로 변화해 대학 진학 후 더 많은 학습 기회를 부여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UCN 전문대학 프레지던트 서밋 2017 제4차 콘퍼런스가 19일 오후 4시부터 ‘인더스트리 4.0과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본지 이인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서 콘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들이 제시됐다”며 “오늘 콘퍼런스를 통해서도 우리나라 전문대학 발전에 큰 기여가 될 많은 이야기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섭 UCN 사무총장은 “벌써 전문대 프레지던트 서밋이 반환점을 돌아 4차 콘퍼런스를 맞았다. 그동안 총장들이 만나면서 각 대학의 중요한 현안들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대학가의 이슈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문재인정부의 직업교육 마스터 플랜의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재정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 개진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총장의 큰 관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지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평생직업교육본부장은 주제발표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과 평생직업교육의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독일과 미국의 직업교육 혁신 사례와 덴마크 올보로 대학의 프로젝트 수업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의 필요성·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재단 전문대학 장학금 운영방향 및 현황’이라는 주제로 장학재단의 정책제언이 있을 예정이다. 또 교육부 최성부 전문대학정책과장 역시 이날 콘퍼런스에 참석해 ‘전문대학 재정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대학 우수 사례도 발표된다. 김재현 호산대학교 부총장이 ‘평생직업교육대학 수범사례’를 소개한다. 또 박명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과 윤승진 숭의여자대학교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전문대학의 평생교육’과 ‘인더스트리 4.0과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 대해 지정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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