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노동당 정부, 대학 무상교육 등 우선 추진
뉴질랜드 노동당 정부, 대학 무상교육 등 우선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로 출범하는 노동당 주도의 뉴질랜드 정부가 국정 우선 과제로 대학 무상교육 등을 들고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뉴스 사이트 스터프는 노동당이 지난달 23일 총선을 앞두고 국정 100일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며 노동당 정부가 교육, 주택 문제, 수질 개선, 의료 등을 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여기에는 대학 무상교육, 외국인 투자가 주택매입 금지 등이 포함돼 있는데 대학 무상교육은 처음에는 1년 무료 교육을 하다가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외국인 투자가 주택매입은 올 크리스마스부터 금지하고 최저임금도 내년 4월 1일을 기해 시간당 16.50 달러(약 1만3천 원)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 노동당이 앞으로 추진하려는 정책에는 연간 순 이민자 수 2만∼3만 명 감축과 적정가격 주택 10만 호 건설 방안 등도 포함돼 있다.

노동당은 총선에서 46석을 얻어 56석을 얻은 국민당에 제1당 지위를 빼앗겼지만 뉴질랜드제일당과 녹색당을 끌어들여 과반의석을 확보함으로써 연정 구성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 스터프는 노동당 정책이 어떻게 구현될지는 연정에 참여한 정당들과 정책 조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나 뉴질랜드제일당이 연정 협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노동당의 격차 해소, 적정가격 주택공급, 이민, 경제정책 등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만큼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 방송은 연정 총리와 부총리로 호흡을 맞추게 될 것으로 보이는 노동당의 37세 재신더 아던과 뉴질랜드제일당의 72세 윈스턴 피터스가 뉴질랜드의 정치와 경제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놓으려고 하고 있다며 거의 혁명적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논평했다.(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송곡대
  • 가톨릭대학교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서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