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왼쪽)가 19일 이영무 한양대 총장(오른쪽)에게 학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가 19일 한양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신 대표는 지난 16일 한양대에서 주는 ‘백남상’ 공학분야를 수상하고 상금으로 1억원을 받았으며 상금 전부를 한양대 공과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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