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바탕으로 대학 지향점 모색하는 나침반 되길"
"전문성 바탕으로 대학 지향점 모색하는 나침반 되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간 29주년 축하메세지] 유영민 과학기숳정보통신부 장관

한국대학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대학신문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께 따뜻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비서,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은 어느새 일상으로 다가왔습니다. 첨단 과학기술의 융합이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동력은 바로 상상력입니다. 풍부한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면 머릿속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창의력, 상상력을 갖춘 도전적 인재를 필요로 하는 이유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대학은 뛰어난 학문적 지식과 기술을 갖춘 고급 인재를 배출하며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제는 21세기 한국 사회의 변곡점인 4차 산업혁명에 시급해 대응해야 합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상상력이 뛰어나고 전문 지식과 유연함을 함께 갖춘 사람을 키우기 위해 혁신해야 할 때입니다. 세계 주요 대학들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형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전공의 벽을 허무는 등 융합·창의형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을 살릴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도전적 연구와 시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길을 명확히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도 대학 사회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도전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성장의 돌파구를 열어가도록 힘껏 돕겠습니다. 창간 29주년을 맞은 한국대학신문도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학의 지향점을 모색하는 데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