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두뇌한국(BK) 21' 인문·사회분야 지원사업에는 전국 30개 대학에서 73개 교육연구단이신청했다. 가장 많은 교육연구단이 신청한 대학은 서울대로 인문대가 불참한 가운데서도 법· 행정·경제·지역개발·사회·심리·교육 등 7개 분야에 응모했으며 고려대는 국문·불어· 사회·정치외교·행정·경제 등 6개 분야에 신청서를 냈다. <표1 참조>

<표1> BK 21 인문/사회분야 대학별 신청현황

대학명

신 청 분 +야

강원대

사회학

1

고려대

국문학, 불어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행정학, 경제학

6

국민대

행정학

1

경남대

정치외교학

1

경북대

경제학, 지역개발

2

경희대

국어학, 정치외교학, 체육학

3

대구대

교육학

1

대전대

국문학, 행정학

2

동국대

동양철학, 종교학, +법학

3

동덕여대

심리학

1

동아대

인류학, 법학

2

목원대

종교학

1

부경대

경제학

1

서강대

국어학, 동양철학, 경제학

3

서울대

법학, 행정학, 경제학, 지역개발, 사회학, 심리학, 교육학

7

서울여대

사회복지학

1

성균관대

동양철학, 법학, 경제학,사회학, 심리학

5

숙명여대

경제학

1

숭실대

경제학, 사회복지

2

이화여대

국어학, 국문학, 서양철학, 법학, 정치외교학

5

인하대

국어학, 정치외교학, 경제/상업교육학

3

연세대

종교학, 행정학, 사회학, 신문방송학

4

영남대

경영학

1

전남대

동양철학, 경제학, 심리학

3

전북대

지역개발

1

중앙대

문예학, 한국사, 일어일문학, 지역개발, 사회복지

5

충남대

경영학, 언어학, 한국사, 동양철학, 교육학

5

한국외대

언어학, 영문학, +법학

3

한양대

국어학, 경영학

2

호서대

종교학

1

30개 대학

25개 분야, 73개 교육/연구단(2개 대학 연합팀 4개 포함)
또 중앙대는 문예·한국사·일문·지역개발·사회복지 등 5개, 성균관대는 동양철학·법학·경제학·사회학·심리학 등 5개, 이화여대는국어·국문·서양철학·법·정치외교 등 5 개 분야에 각각 신청했다.

지방에서는 충남대가 경영·언어·한국사·동양철학·교육 등 5개 분야에신청,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연세대는 종교·행정·사회·신문방송 등 4개 분야에 신청했다. 이밖에 경 희대, 동국대, 서강대, 인하대, 전남대, 한국외대 등이 각각 3개 분야에 참여의사를 밝혔다.

학문분야별로는 인문분야의 경우 동양철학 부문에 전남대, 충남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5개 대학이 지원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국어학과 종교학에도 각각4개 대학이 신청했다. <표2 참조>

<표2> BK 21 인문/사회분야 학문분야별 신청현황

학문분야

연구단수

신청대학

참여교수 수

대분류

중분류

인문

언어학

2

충남대

12

한국외대

25

국어학

4

인하대

15

경희대

14

서강대, 이화여대

16

한양대

17

국문학

3

대전대

9

고려대

32

이화여대

20

일어일문학

1

중앙대

7

영문학

1

한국외대

16

불어학

1

고려대

7

문예학

1

중앙대

8

한국사

2

충남대

7

중앙대

12

인류학

1

동아대

13

동양철학

5

전남대

8

충남대

9

동국대

16

서강대

7

성균관대

21

서양철학

1

이화여대

20

종교학

4

목원대

8

호서대

12

동국대

9

연세대

11

소계

12

26

18

351

사회

법학

6

서울대

24

동아대

23

동국대

23

성균관대

10

이화여대

11

한국외대

11

정치/외교학

5

경남대

8

인하대

8

경희대

12

고려대

11

이화여대

12

행정학

5

서울대

15

대전대

18

고려대

9

국민대

17

연세대

13

경제학

9

경북대

22

부경대

9

서울대

29

전남대

8

고려대

16

서강대

7

성균관대

14

숙명여대

9

숭실대

18

경영학

3

충남대

13

영남대

27

한양대

14

지역개발

3

경북대, 전북대

8

서울대

18

중앙대

7

경제/상업교육

1

인하대

9

사회학

4

강원대

7

서울대

30

성균관대

7

연세대, 고려대

31

사회복지

3

서울여대

8

숭실대

7

중앙대

9

신문방송

1

연세대

7

심리학

3

서울대

9

전남대

8

성균관대,동덕여대

9

교육학

3

서울대

26

충남대

7

대구대

7

체육학

1

경희대

18

소계

13

47

29

643

합계

25

73

분야별 47개 대학, 총 30개 +대학

994

사회분야에서 가장 많은 대학이 지원한 부문은 경제학으로 경북대, 부경대, 서울대, 전남대, 고 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등 총 9개 대학이 지원했다.이밖에 법학이 6개 대학, 정치외교학과 행정학에 각각 5개 대학, 사회학에 4개 대학이 지원했다.

한편 핵심분야 추가사업에 신청한 대학은 총 62개에 이르며 어문, 인문, 사회, 이학, 공학, 의· 약학, 농학, 수·해양, 예·체능 등 9개 분야에 총 5백18개 팀(교수수 2천5명)이 참가 신청을 냈다.<표3 참조>

<표3> BK 21 핵심분야 추가사업 신청현황
9개 분야별 접수현황(총 62개 대학)

구분

팀수

교수 수

어문

25

95

인문

12

46

사회

103

397

이학

99

379

공학

181

711

의/약학

46

173

농학

22

88

수/해양

5

22

예/체능

25

94

5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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