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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서남대 인수 위해 마지막 안간힘자금 마련위해 주변 기관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주현지 기자  |  localzoo@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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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2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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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주현지 기자] 한남대가 서남대 인수를 위해 마지막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남대가 서남대 인수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들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은 8일 한남대에서 전라북도, 남원시, 서남대, 한남대, 전북은행, NH농협은행 등 지자체 및 지역 은행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생협약을 통해 서남대 인수를 정상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지난 2일 한남대 재단인 대전기독학원은 서남대 인수를 위한 자금 500억원을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에 요청했으나 총회에서 부결되면서 인수 과정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한남대는 지자체 및 지역 금융 기관과 △서남대 인수 관련 논의 △대출을 통한 인수 자금 마련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서남대는 감사 지적사항을 이행하라는 교육부의 3차 시정요구를 학교폐쇄 계고 기간까지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 이에 교육부는 8일 서남대 실사를 거쳐 이번 달 내에 학교폐쇄를 행정예고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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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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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졸업생 바보
1. 한남대가 서남대 인수한다는데 왜 반대하겠습니까?
2. 돈도없이 500억 빌려서 인수한다고 합니다. 재학생 충원율 30%도 안되고 교직원 인건비 180억이 밀린대학을 돈을 빌려인수가 가능하다는 이총장이 머리수준이 당신이 말하는 똥만든 사람이지요.
3. 그럼 500억빌려서 인수했다합시다. 지금 부실로 모집정지된 의대를 위해 매년수십억의 재정지출과 부속병원거닙을 위해 수천억을 투자해야할텐데 이 돈은 어디에서 장만하낭

(2017-11-11 20:38:57)
반대
의대가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습니다. 재정여건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의대에 눈독들여 부실 학교를 인수하면, 두고두고 고생길 열리는 것입니다. 명지학원이 딱 그런케이스입니다. 관동대 의대가 명지학원의 부실에 일정부분 기여했습니다. 그러므로 한남대의 부실을 막기 위해서라도, 인수는 냉철하게 바라봐야합니다.
(2017-11-11 06:36:34)
정시까지만 장난질
정시 원서접수 기간까지만 .. 말이야 되든 말든
어떻게든 홍보효과만 누리자는 지극히 계산적인 발상..ㅉㅉ

(2017-11-10 20:24:39)
구체척으로
담보 대출을 180억, 320억 부족분은 어떻게 마련 하실련지 궁금
또한 상환은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운영계획을 가지고 회생시키겠다는 대안이 있는지 밝히는게 우선이 아닌지

아무튼 여러가지가 궁금?

(2017-11-10 16:21:48)
제정신?
학교에 돈이 없어 학교를 담보로 대출받아 다른 대학을 인수한다는 것이 정상적인 발상인가? 만일 원금 회수가 여의치 않으면 학교를 경매할 것인가? 170억짜리 담보물건으로 500억 대출??? 도대체가 한남대가 하는 짓거리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2017-11-10 14:22:23)
한남대졸업생
한남대의 서남대 인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의대설립이라는 큰 목표이고 의대설립시 생기는 부대수익이 많음을 한남대는 알고 있기에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비방하는 사람은 머리에 똥이 들어찬 사람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2017-11-10 12:21:14)
이제는 그만
한남대 재단이 돈한푼없이, 상위교단인 예수교장로회 통합연기금에 500억원의 자금 대여를 요청했다가 거부당하자, 이제 전북권은행에 그 돈을 대출해서 대학을 인수한다고 한다. 대학회계로 인수자금이 들어가면 밀린 인건비 200억등으로 사용되고 그 돈은 학생등록금으로는 되돌려받을수도 없는데, 이게 무슨 어린애 보다도 못한 발상인가. 한심하다 한남대 총장
(2017-11-10 05:41:0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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