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운 초당대 이사장, 금탑산업훈장 받아
김기운 초당대 이사장, 금탑산업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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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숲 관리로 산림 농업 발전에 기여
▲ 김기운 이사장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초당대(총장 박종구)는 김기운 초당학원 이사장(사진)이 10일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금탄산업훈장(산림발전)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기운 이사장은 일본인이 경영하는 목포의 한 상점에서 의약품 관련 일을 하다 1969년부터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김 이사장은 나무를 심기 위해 하루 500~600명의 인원을 동원하면서 약 150억원의 사재를 투자했다.

이후 전남 강진군 명주리에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인공조림을 구성했으며 300만평의 임야에 500만 그루의 편백, 백합나무의 숲을 조성했다.

특히 한국 최초로 고급목재 수종인 백합나무의 대량 식재에 성공했으며 경제수림 조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림산업 발전모델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지역 일자리 창출 △숲속연구원 조성 △힐링 숲 제공 등을 통해 산림농업발전에 기여했으며 복지재단을 설립해 빈곤층에 장학금과 의료비 지원에도 앞장 서 왔다.

초당대는 김 이사장의 훈장 수훈을 기념해 오는 13일 오전 11시 대학본관에서 지역사회 인사 및 교직원들과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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