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꽃으로 나누는 공감 처방전’ 인성 교육
경성대, ‘꽃으로 나누는 공감 처방전’ 인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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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각종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키우길”
▲ 경성대 학생들이 지난 8일 플라워 디자인 활동을 통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대학신문 장진희 기자] 경성대(총장 송수건) 창의인재대학이 지난 8일 ‘꽃으로 나누는 공감 처방전’을 주제로 실천인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생화를 이용한 플라워 디자인을 통해 △이해하기 △소통하기 △공감하기의 과정을 거쳐 심리적 영역을 확장시키는 경험을 했다.

한유리씨(신소재공학3)는 “앞으로도 이렇게 손으로 직접 체험하는 수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은경 창의인재대학 학장은 “실천인성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개인의 주체성과 관계성을 회복해 각종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목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성대의 실천인성 프로그램은 창의인재대학이 개발한 인성역량제고 프로그램이다. 이에 기초교양 과목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존중과 배려, 나눔 및 소통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학기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감사하는 마음 실천하기’를 주제로 가족, 친구 및 이웃 간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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