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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UCN PRESIDENT SUMMIT
[UCN PS 2017] “고등직업교육 영토확장? 결국 온라인 교육 강화” (종합)9일 ‘인더스트리 4.0과 고등직업교육 영토확장’ 주제로 열려
천주연 기자  |  heroine@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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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6  0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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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왼쪽부터 유재원 한국영상대학교 총장, 정영선 오산대학교 총장, 원재희 강원관광대학교 총장, 이인원 본지 회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인천재능대학교 총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 한영수 전주비전대학교 총장, 이승우 군장대학교 총장. 가운데 줄 왼쪽부터 윤지현 성덕대학교 총장, 한석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 박기종 목포과학대학교 총장, 박명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 이권현 유한대학교 총장, 정명진 광주보건대학교 총장,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 류정윤 강동대학교 총장, 남궁문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원광디지털대 총장). 뒷줄 왼쪽부터 최용섭 UCN 사무총장, 공병영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홍남석 본지 발행인, 윤준호 여주대학교 총장, 윤승진 숭의여자대학교 총장, 김천영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한국대학신문 천주연 기자] 고등직업교육의 영토확장을 위해서는 결국 온라인 교육을 통한 사이버 세상으로의 확장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대학은 앞으로 e-Learning(이러닝) 분야에 적극 투자해 교육의 질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줄여나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2017 UCN 전문대학 프레지던트 서밋 제5차 콘퍼런스가 9일 오후 4시부터 ‘인더스트리 4.0과 고등직업교육 영토확장’이라는 주제로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한석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은 주제 발표자로 나서 ‘전문대학 교육혁신’에 대해 발표했다. 한 원장은 기술의 변화에 따라 대학들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수업 제공 방식 △수업 경험 △전공 △학점 부여 방식 등에서 엄청난 변화를 하게 될 것인데 그 중심에는 ‘온라인 교육’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는 학위의 영향은 점점 약화되는 대신 어떤 역량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자격증 등이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대학과 프로그램 특성에 맞게 온라인 강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교육의 질도 높이고 비용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지현 성덕대학교 총장과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이 각각 ‘원격교육 운영 사례’, ‘ITC eLIVE 구축사례 및 공유계획’에 대해 사례발표를 했다. 이에 대해 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과 한영수 전주비전대학교 총장이 지정토론을 펼쳤다.

또한 남궁문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원광디지털대 총장)은 ‘교육콘텐츠에 대한 공유경제’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후 이승우 군장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 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최용섭 UCN 사무총장은 “전문대학 프레지던트 서밋은 전문대학 교육에 대한 공론화의 장, 학습의 장으로서 화제가 되고 있다. 총장들이 현재 전문대학이 맞고 있는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은 전문대학 구성원들에게 굉장히 큰 시사점을 주고 있다”면서 “전문대학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데 이 자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류정윤 강동대학교 총장, 원재희 강원관광대학교 총장,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박명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 정명진 광주보건대학교 총장, 이승우 군장대학교 총장, 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 박기종 목포과학대학교 총장, 윤지현 성덕대학교 총장, 윤승진 숭의여자대학교 총장,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 윤준호 여주대학교 총장,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 정영선 오산대학교 총장, 이권현 유한대학교 총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한영수 전주비전대학교 총장, 김천영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유재원 한국영상대학교 총장 등 20명의 총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한석수 KERIS 원장,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 공병영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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