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지구과학 학계, 포항지진 긴급포럼
지리학·지구과학 학계, 포항지진 긴급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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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대학신문 김정현 기자] 학계가 지난 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의 지진에 대한 긴급 포럼을 개최한다.

대한지질학회,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대한지질공학회 4곳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날 전문가들은 포항 지진의 본진과 여진의 분포, 특성과 향후 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과 질의 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

10시 10분부터 김광희 부산대 교수가 포항지역 임시 지진 관측망의 운영과 미소지진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준기 서울대 교수가 이번 지진의 관성 모멘트 텐서(물리량)를 분석한 결과를 설명한다. 홍태경 연세대 교수는 포항지진의 원인, 효과와 전망을 분석한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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