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16 토 13:17
특집사이버대특집
[사이버대특집/대구사이버대] 사람을 위하고, 사람을 향하며, 사람을 존중하는 교육특수교육·사회복지 치료상담 특화…따뜻한 전문인재 육성
황정일 기자  |  hji0324@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7  10:40: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사URL
   
▲ 채널D 독도방문단 단체사진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대구사이버대(총장 홍덕률)가 추구하는 교육철학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전문인을 키우는 사람중심’이다.

학생이 행복한 대학, 아름다운 사회를 향한 따뜻한 교육 실천은 대학이 추구하는 가장 큰 교육이념이며,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따뜻한 전문인을 키워내는 전인교육’, ‘사람 중심 교육 철학(Human-Oriented)’은 최고의 가치다.

2002년 개교한 대구사이버대는 특수교육·사회복지 분야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대와 형제 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약 4,200명의 재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재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이버대학 중 대표 특성화대학이다.

초기부터 언어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등 치료 관련 학과도 잇따라 개설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특히 대구대와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관련 분야 성장의 동력이 됐다.

작년 8월에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서울학습관을 개관했다. 서울학습관은 지상 7층 규모(건축면적 1,573㎡)이며, 개관 이후에는 매주 학과 세미나 및 특강, 스터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학생들의 오프라인 수업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 대구사이버대 어울림 페스티벌에서 한국어다문화학과 재학생들이 장기자랑을 했다.

■스마트 러닝, 우수한 콘텐츠 100% 자체제작

대구사이버대는 온라인 대학으로서 고품질의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기존의 오프라인 대학보다 월등한 교육효율성을 가짐으로써 점차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이버대학 중 모바일 캠퍼스 환경이 뛰어난 학교로도 손꼽히는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현재 스마트폰으로 구현 가능해 100% 모든 수업을 휴대폰으로 출석하고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토록 스마트폰 강의 구현율이 높은 이유는 간단하다. 매학기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제작을 하고 있는 데다 제작단계에서부터 스마트폰 구현 환경에 맞춰 설계·제작되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콘텐츠를 외주 제작하는 여타 사이버대학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더욱이 KT와 산학협력으로 모바일 러닝 환경을 구축하고, DCU M-Campus를 운영하며 재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총 228과목 중 228과목(2016학년도 기준) 모두 스마트폰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학사공지, 일반공지, 학적정보, 수강신청내역조회, 학점취득내역, 토론/과제/시험확인, 학습 진도율 확인까지 체크할 수 있다.

HD방송 및 멀티 스튜디오의 첨단시스템에서 만들어지는 디지털 교육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함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는 스마트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최상의 온라인 강의로 평가받고 있다.

언어치료학과와 미술치료학과의 경우 학부과정임에도 실시간 온라인 실습 화상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치료사가 되기 위한 필수 교육 과정으로 낮에는 직장에 얽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해 일과 후 집이나 회사에서 온라인, 모바일 접속을 통해 교수와 만나 실습 지도에 대한 상호 의견을 주고받는다.

   
▲ 베트남 찌엔탕 초등학교 자원봉사

■교육홍보방송국 ‘채널D’ 등 오프라인 인프라 우수

기본 틀이 되는 온라인 강의, 모바일 캠퍼스 환경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강의 인프라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사이버대학 최초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반 교육홍보방송국 채널D는 최신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라이브 소통형 방송을 지난 5월 15일 시작했다. 지금까지 촬영된 거의 모든 방송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홍덕률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이에 대해 “채널D는 학생, 교직원은 물론 일반인 등 모두가 만들어가는 모두를 위한 방송으로, 지식·교육 뿐만 아니라 명사 특강, 토크쇼, 다큐멘터리 등 다른 MCN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통해 소통을 해 나갈 것”이라며 “한 걸음 한 걸음 발전을 통해 지역은 물론 전 국민, 더 나아가 참여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채널D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세미나에 참석한 재학생

■20여 개 자격증 프로그램…직장인 입학률 높아

특성화 학과를 중심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지난해 재활상담학과에서 취득가능한 장애인재활상담사가 국가자격으로 승격돼 한층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행동치료학과의 경우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증위원회(BACB)로부터 학부과정 중 아시아 최초로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취득학과로 인정받았다.

국가공인 장애인재활상담사 1급, 2급을 배출하는 곳은 21개 사이버대학 중 대구사이버대가 유일하다.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 20여 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직장인 입학률이 높은 편이다. 전체 재학생 중 직장인 비율이 절반 이상인 68%에 이른다.

김영걸 대구사이버대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따른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배치 및 자격 수요 확대에 따라 어린이집에서 재직하고 있는 보육전문가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입학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만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은 물론 특강, 세미나 등 원활한 오프라인 소통을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언어치료 실습

■2018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12월 1일부터 예정

대구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2018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학과는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등 12개 학과이다.

신입생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 전문대학 졸업 및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이상 이수한 경우 2학년 편입생,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에는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출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은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대구사이버대 입학안내 홈페이지(enter.dcu.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학업계획서(70%)와 학업적성검사(30%)를 통해 선발하고,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터뷰] 홍덕률 총장 "특성화학과 중심 복수 전공ㆍ자격증 취득 기회 많아"

   

 - 특성화 자격증 취득이 인기인데

“대구사이버대에서는 특성화 학과 중심으로 복수 전공, 복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이런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에 매료돼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 인정 등을 취득할 수 있으며 그 외 각종 관련학회 및 협회, 국가자격증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부여한다.

치료분야의 학문을 공부하면서 실제 임상실습은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이론적인 과목들은 인터넷강의와 스스로 조사하며 학습할 수 있지만 임상실습, 치료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는 온라인 강좌만으로는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대구사이버대는 거의 매주 경산 캠퍼스, 대구 대명동 캠퍼스, 서울학습관 등에서 플립트 러닝, 블렌디드 러닝을 접목해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신입생 지원자 현황은?

“대구사이버대의 지원자를 분석해보면 전년 기준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33.25%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경북이 30.66%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지원자 연령대는 30대(38.82%)였으며 평균 연령은 지난해에 비해 1.5세 늘어난 35.5세로 나타났다.

또 전체 학생 중 재직자 비율이 68%에 이를 정도로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 학력별로는 4년제 대학교 출신 38.29%, 전문대학 출신 37.38%, 대학원 졸업자 10.74%를 기록했다. 특히 전문직 종사자인 현직 의사, 약사는 물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소위 명문대학 출신들의 지원자도 점점 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학생 대상 지원제도는?

“대구사이버대는 한 학기 등록금이 126만원(18학점 기준)으로 반값 등록금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외국민이나 이주여성의 경우 수업료 50%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장애아를 둔 부모는 물론 장애부모를 둔 자녀에게도 수업료 30%를 지원한다. 직장인과 경력단절여성, 50세 이상 만학도의 경우 1년간 수업료 20%를 면제한다.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공무원의 경우 입학금과 정규학기 수업료 50%의 학비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신의 소득분위에 따라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I유형)의 혜택을 통해 학비 감면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정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정시특집/] 반영비율 필수 확인…강점살린 전략 중요
2
서남대 교직원 200명, 집단 사직서 제출
3
[단독] 원광대, "서남의대 재학생 조건없이 편입학 받겠다"
4
서남대 폐교 명령에 교수협 "법적 조치할 것"
5
한파 속으로 뛰어든 서남대 교직원들
6
[단독] 서강대, ‘학과 통폐합’ 추진에 학생들 반발
7
[정시특집] 교차지원 가능한 대학을 잡아라
8
한파에도 ‘2018 정시박람회’…입시 정보 찾는 발길 이어져
9
[정시특집/C2] 비싼 등록금? 국가장학금·학자금 정리
10
[정시특집] 2018 정시모집 비율 축소? 그래도 정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홍남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2223-500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