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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사이버대특집
[사이버대특집/건양사이버대] 외연확장보다 ‘콘텐츠 강화’에 집중평생교육과 직업교육 밸런스 맞춰 미래실용학문 선도
이현진 기자  |  lhj@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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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7  1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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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부담 없애기 위해 국민 모두에게 1년간 40% 장학혜택 제공

   
▲ 건양사이버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건양사이버대(총장 이원묵)는 직장인의 재교육과 경력·학력 단절 여성, 가사 주부 또는 직업 군인, 사회초년생, 정년퇴임을 앞둔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 1대 1 맞춤형 대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연구를 멈추지 않는다.

이러한 결과로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정면판서형 강의 스튜디오(블랙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질 좋은 강의 제작을 위해 교수법 코칭 기법 강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질 관리 측면에서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하고 있다. 또 스마트러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체 강의의 95%를 시간과 공간에 제한 없이 모바일에서 수강 가능하도록 했다. 학점당 7만원의 저렴한 등록금과 재학생의 66%가 수혜 받는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각 학과별로 이론적 바탕의 학문 중심 교수진과 현역 전문가 교수진을 구성해 이론과 실무가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은 건양대 병원과 연계한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과 국가교육근로장학금 제도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건양학원은 현재 건양중·고등학교, 건양대, 건양대학병원, 건양대 부여병원, 김안과병원 등 기관 네트워크를 구축,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국가교육근로장학금은 국가교육근로장학 협약을 맺은 산업체에서 근무를 하며 실제 현장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제도이다. 대학은 이를 더 강화해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 발판을 다지고 있다.

건양사이버대는 12월 8일부터 2018년 2월 6일까지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 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휴먼학부(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경영학과) △실용학부(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3개 학부 총 8개 학과다. 특히 2018년에는 등록기간을 확대해 지원자들의 편의를 봐주는 한편 합격자 등록 절차도 함께 간소화시켰다.

기존의 등록금 납부와 추가 등록금 납부 절차를 일원화시켜 등록금은 한 번만 납부하면 된다. 입시 절차는 건양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go.kycu.ac.kr)에서 이뤄지며 PC와 모바일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단계는 크게 3가지로 입학원서, 전형자료작성, 학업적성검사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문의는 학교 입학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 또는 대표전화(1899-3330) 또는 입학팀(042-600-6589)로 가능하다.

■ 다양한 장학금 ‘강점’…신‧편입생에게 무조건 1년간 40% 지급 = 장학금 혜택을 높이기 위해 모든 신‧편입생에게 1년간 40%의 `건양인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국가유공자(보훈),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의 경우에는 교내 및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졸업할 수 있다. 군인과 군무원의 경우 각 군 참모총장과의 위탁교육 협정에 따라 군위탁 전형으로 입학할 경우 전액 또는 4년간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학은 또 중앙부처위탁을 통해 대통령경호실,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등 국가직·지방직 공무원에게도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50%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나라사랑 장학금을 크게 확대해 대학 입학 장벽의 높이를 낮췄다. 중앙직·지방직 공무원(행정, 경찰, 소방 포함)에게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50%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나라사랑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국방부와 위탁교육을 체결하고 직업군인에게도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병무청과의 협약을 통해 병역명문가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 대학은 나라를 위해 숨은 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헌신하는 이들에게 교육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지역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 교육 혜택을 알리기 위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족 2인 이상이 입학시 입학금 면제 및 2년간 50% 장학 혜택도 제공된다.

또 대학은 지역사회의 중심으로써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교육이 필요한 소외 취약 계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논산·대전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은 인원들에게 고등교육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인터뷰] 황혜정 대외협력처장 "등록금 걱정없는 평생교육 "

   
▲ 황혜정 대외협력처장

대학교 캠퍼스 낭만을 위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추억의 학과 M.T, 학기별 국내 문화관광답사, `학교 방문의 날`, 명사특강 등 오프라인 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장학금 혜택을 높이기 위해 모든 학우에게 1년간 40%의 `건양인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건양인성 장학금으로 `4년간 850만원`으로 졸업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의 경우에는 비용 부담 없이 졸업할 수 있다. 황혜정 기획처장은 “비싼 등록금, 확실하지 않은 미래가 걱정되면 건양사이버대 문을 두드려보시라고 당당히 권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모집전형에 대해 알려 달라.
“오는 12월 8일부터 2018년 2월 9일까지 2018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 35학점 이상 이수자는 2학년 편입생으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은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출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농어촌지역 출신자 등도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장학혜택을 위해서는 본인에게 맞는 전형을 잘 선택해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입학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 전형방법은.
“전형자료작성(70점), 학업적성검사(30점) 총점 100점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점수나 학생부 점수는 필요가 없다. 학업적성평가는 1회 접속해 50분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학업계획서는 원서접수 기간 내 수정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도 지원서 작성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손쉽게 지원할 수 있다.”

- 장학금 수혜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2017년 우리 대학에 입학한 모든 분들은 1년간 40% 장학혜택을 받는다. 또 건양행복, 건양가족, 성적우수자, 성적향상자, 자격증취득자, 어학능력향상자는 물론 직장인, 자영업자, 전업주부, 만학도(만 55세 이상인 자), 실업급여대상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우, 새터민,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족, 동문, 교직원, 지역민 등 다양한 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우리 대학은 국가장학금의 경우 대학정보공시 기준 지급률 최상위에 속할 정도로 장학금 관리가 우수하다. 기존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선정한 국가장학금 우수 운용 대학으로 선정된바 있기도 하다. 특히 지난해부터 실시한 ‘국가장학금 신청 도우미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대학이 위치한 대전뿐 아니라 서울, 경기, 대전 이남지역에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 타 전공 3학년 편입이 가능하나.
“이전 대학에서 타과를 전공했던 학생도 편입이 가능하다. 복수전공 또한 가능하다. 다만 개인마다 이수한 학점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졸업학점 이수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

- 타 지역에서 입학을 원하는 학생도 있을텐데.
“현재 건양사이버대에 재학중인 타 지역 학생수는 60%에 육박한다. 각 학과에서는 1대 1 멘토링 제도를 실시하기 때문에 지역 모임과 스터디 그룹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 대비 특강을 운영하며 온라인 수업에서 느끼지 못했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해외에서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카카오톡(@건양사이버대학교) 등 SNS 메신저를 이용해 실시간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각 지자체와 기관별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지자체 또는 기관에 재직하고 있는 분들은 입학금을 추가 감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마지막으로 관심 있는 분들에게 할 말이 있다면.
“이제는 ‘평생 직장’ 시대가 아니라 ‘평생 직업’ 시대이다. 4차 산업혁명이 불어닥치며 미래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건양사이버대에 개설된 학과들은 고령시대를 맞아 인생을 멀리 보고 새롭게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을 찾고 풍요로운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평생 교육’과 ‘직업 교육’을 특화 운영한다. 특히, 퇴직자나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졸업 후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 스튜디오 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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