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6시 기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9명이 부정행위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정행위 유형별로는 △반입금지 물품(휴대폰 및 MP3 등 전자기기)소지 5명 △종료령 후 마킹 1명 △기타 3명 등이다.

부정행위자는 바로 퇴실 처분을 받고 조사 후 당해연도 성적이 무효처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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