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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특집/ 고려사이버대] 최첨단 시스템 구축해 사이버 교육 패러다임 선도17개 4년제 사이버대학 중 신입생 경쟁률 5년째 연속 1위
이현진 기자  |  lhj@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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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7  1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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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사이버대 전경

미래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신설, 4차 산업혁명시대 준비
융합정보대학원, 교육∙경영∙기술정보 전문가 양성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고려사이버대(총장 김진성)가 12월 8일부터 일반전형과 정원 외 전형을 합해 총 5694 명의 2018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입시에서는 19개 학과, 1개 학부, 1개 대학원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세부적으로 △창의공학부(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디자인공학과) △미래학부(빅데이터전공, 신산업기술경영전공, 국제협력·다문화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휴먼서비스학부(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아동학과, 청소년상담학과, 평생교육학과)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학과) △법·세무학부(법학과, 세무·회계학과) △융합정보대학원이다. 학부는 학업소양검사 30% 와 학업계획서 70%로, 융합정보대학원은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2018학년도 신설되는 미래학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문학, 사회과학, 공학을 포괄하는 융·복합적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미래학부는 빅데이터전공, 신산업기술경영전공, 국제협력·다문화전공 중에서 한 가지 전공에서부터 세 가지 전공까지 학습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과 상호작용 중심의 강의를 제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

빅데이터 전문 인력 확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신설한 빅데이터 전공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또 신산업기술경영전공은 기술 간의 융합이나 신기술의 전통산업 적용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진단·분석하고 신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전문가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마지막으로 국제협력·다문화전공은 국제화에 따라 증가하는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돕고, 제3세계 국가들의 인권과 정의를 위한 서비스 개발에 기여하는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해 신설됐다.

■ 신입생 경쟁률 ‘1위’, 재학생 충원율·만족도 ‘으뜸’ = 고려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진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2017년 대학정보공시센터 ‘대학 알리미’에 따르면, 고려사이버대는 1.8대 1의 신입생 경쟁률을 보이며 17개 4년제 사이버 대학 중에서 5년째 신입생 경쟁률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재학생 충원율도 127.4%로 재학생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또한 고려사이버대는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점당 등록금 6만3000원, 졸업이수학점 132학점으로 합리적인 등록금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가장학금 및 다양한 교내·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2년 교육부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공학교육 모델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최초이자 최대 사이버대학 공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를 차례로 신설하며 사이버 공학교육의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시뮬레이션 기반의 가상 실험실(Virtual Lab)을 통해 온라인에서 공학과의 실습교육 환경을 구현했다.

   

■ 오프라인 교육,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개발 위해 고려대와 ‘맞손’ = 2017년에는 고려대 공과대학, 한국폴리텍대학 등과 협약해 오프라인 실습 교육 제공의 기반을 다지는 등 산학협력의 선순환 구조도 확립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과는 시설 및 콘텐츠 상호이용, 공동 교육과정 개발, 미래형 온·오프라인 교육훈련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려사이버대 재학생은 대전·대구·부산 폴리텍대학의 학습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고려대 대학교육개발원(CTL)과 함께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연구도 시작했다. 강의평가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콘텐츠 및 강의를 개선하는 등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서다.

이밖에도 고려대과 협력해 폭넓은 오프라인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한국어학과 재학생들은 협약에 따라 고려대 한국어문화교육센터에서 교육 실습이 가능하며 고려사이버대 재학생은 고려대 안암캠퍼스와 세종캠퍼스 도서관의 자료를 열람 및 이용 가능하다. 고려대 병원 및 장례식장을 이용할 때 고려대 재학생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는 구성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재학생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 치매 가족 위한 ‘돌봄프로그램’운영…전 세계인에 무료로 온라인 한국어 교육 = 국내 최초로 계동캠퍼스 인촌관에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이 설비된 최첨단 원형스튜디오를 설치하는 등 동영상 강의 제작을 위한 최첨단 시설을 구축했다. 이와 더불어 CUK 학습관리 시스템 개발, 반응형 웹 시스템 구축, 첨단 멀티미디어 센터 운영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효율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사이버 대학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학생과 교수가 함께 창의적 학습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T-LAB’ 동아리는 2015년 '우주풍선으로 성층권에서 지구 찍기'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2016년과 2017년 연속으로 ‘캠퍼스 LabVIEW 동아리’로 선정됐다. 중국어학습모임인 ‘하오하오’는 학생과 교수가 함께 15년 동안 중국문화체험을 통해 중국내 여러 기관을 방문하고 과제 등 배움이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데생동아리, 평글리쉬, 청담사, CUK봉사대 등 많은 학생 모임이 운영되고 있다.

활발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고등교육기관의 사회적 책무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 9월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하는 ‘감동의 마라톤대회’에서 김진성 총장과 교직원을 비롯한 재학생 120여 명이 자원봉사단으로 활약했다. 2014년에는 삼청공원 숲속도서관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숲속영어동화친구’ 프로그램을 아동영어학과 학생의 참여로 운영한 바 있다. 또한 법무부의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양성기관으로 선정돼 사회복지학과∙상담심리학과∙평생교육학과∙한국어학과가 협력해 이주민들의 사회 통합을 돕는 전문가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제화에도 선도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치매 및 장기요양보호 가족을 위한 돌봄프로그램인 ‘케어기빙(Caregiving) 전문교육과정’을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고 2013년부터 시작된 ‘바른 한국어’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온라인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 김진성 총장(오른쪽)이 학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교육∙경영∙기술정보 전문가 양성 ‘융합정보대학원’ 33명 모집 = 이와 함께 융합정보대학원에서도 12월 8일부터 총 33명을 모집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합격생을 선발한다. 2013년 개원한 융합정보대학원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정보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자료와 정보에 대한 전문적이고 분석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한 핵심과정을 두고 있다. 교육정보, 경영정보, 기술정보의 세 가지 전공 분야별 교육과정을 통해 심화된 교육체계를 제공한다.

고려사이버대는 2018학년도 전기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를 위한 오프라인 입학설명회와 참여형 열린 특강(CUK ON)도 진행한다. 고려대 안암캠퍼스 CCL(CJ Creator Library)에서 진행하는 입학 설명회에는 12월 8일 오후 7시에, 장편소설 ‘세 여자’의 저자 조선희 작가의 특강, 같은 달 19일 오후 7시에, ‘어쩌다 한국인’의 저자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의 강의도 함께 열린다. 참석을 원하는 지원자는 학교메일(webmaster@cuk.edu)로 신청하고 당일 행사장으로 오면 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입학지원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해야 하며, 관련 입학 서류는 고려대 안암캠퍼스 내에 위치한 접수처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입학 문의 및 상담은 입학지원 홈페이지(http://go.cuk.edu) 입학상담 게시판이나 전화(02-6361-2000)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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