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캄보디아에서 검안봉사활동 펼쳐
건양대, 캄보디아에서 검안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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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광학과 캄보디아 최초 공식 안경사 탄생시켜
▲ 안경광학과가 캄보디아 국립기술대와 함께 배출해 낸 캄보디아 최초 안경사와 프놈펜에서 검안봉사활동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건양대(총장 정연주) 안경광학과가 캄보디아 최초의 공식 안경사 16명을 탄생시켜 이들과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검안 봉사활동을 했다.

정주현 사업단장과 한국국제협력단, 캄보디아 국립기술대 Vision Science 학과 교원 4명, 캄보디아 최초 안경사 4명은 주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굴절검사 및 근거리 안경 처방 등의 검안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력 검사, 근거리 안경 보급 등의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시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캄보디아 안경사들의 안 보건 활동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됐다.

정주현 사업단장은 “건양대와 캄보디아 국립기술대가 함께 교육시켜 졸업시킨 캄보디아 안경사들이 자국민을 위한 첫 검안 활동을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이들이 많은 활동을 하며 캄보디아 안 보건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경광학과는 2016년 4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 민관 협력사업으로 ‘캄보디아 안보건의료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립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지난 9월 캄보디아 국립기술대에서 캄보디아 최초로 굴절검사, 안경 조제분야 등 자격증 시험을 치뤄 캄보디아 최초의 공식 안경사 16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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