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건양대] 취업률 80% 돌파...입학부터 취업까지 책임교육
[정시특집/건양대] 취업률 80% 돌파...입학부터 취업까지 책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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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전국 1위 달성…교육부 대형 국책사업 수주
▲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1991년 개교한 건양대는 대학 설립 때부터 ‘가르쳤으면 책임진다’는 철학으로 전국 최초 동기유발학기 시행, 전국 최초 융합전문 단과대학 설립, 전국 최초 의료공과대학을 설립했다. 뿐만 아니라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을 비롯해 잘 가르치는 대학(ACE),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등 교육부 주요 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대학특성화사업(CK-1)의 경우, 전국 대학 중 최다인 7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진행되고 있다.

건양대는 올해 초 교육부가 공시한 2015년 12월31일 기준 대학취업률 발표에서 취업률 81.9%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 2014년 건양대가 74.5%의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다’그룹(졸업자 1000명 이상~2000명 미만) 중 1위를 달성한 이후 7.4%p나 상승한 것이다. 올해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64.4%다.

지난 10여 년간 전국 최상위권의 취업률을 기록해온 건양대는 취업률 통계조사가 건강보험 기준으로 바뀐 후에도 꾸준히 70%대를 유지하며 TOP 5를 지켜왔다. 2012년 전국 2위(75.8%), 2013년 전국 3위(73.9%)에 이어 2014년 74.5%로 1위까지 달성했다.

일관성 있게 인성 함양과 실용 강화에 역점을 두고 교육과정과 학사제도의 차별화를 추구하는 건양대는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새로운 대학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며 우리나라 학부교육 선진화에 앞장서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전·논산 2개 캠퍼스서 총 246명 선발

건양대는 선진화된 학사 운영을 통해 ‘입학에서 졸업까지 책임지는’ 교육부 선정,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대전과 충남 논산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메디컬캠퍼스는 대학병원과 연계해 의료보건 특성화로 운영하며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의과대학(의학과) △간호대학(간호학과) △의과학대학 △의료공과대학으로 총 4개 단과대학 15개 학과, 176명을 모집한다. 논산창의융합캠퍼스는 △프라임창의융합대학 △재활복지교육대학 △세무경영대학 △군사경찰대학 등 총 4개 단과대학 12개 학(부)과에서 70명을 모집한다. 총 모집인원은 246명이다.

모집구분은 가군, 나군, 다군 모두에서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논산창의융합캠퍼스의 심리상담치료학과·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국방경찰행정학부·군사학과에서 선발하며, 대전메디컬캠퍼스의 의학과·작업치료학과·병원경영학과·안경광학과·임상병리학과·방사선학과·치위생학과·물리치료학과에서 선발한다.

‘나’ 군에서는 대전메디컬캠퍼스는 간호학과·응급구조학과와 의료공과대학에 속한 제약생명공학과 외 4개 학과에서 선발하며 논산창의융합캠퍼스는 프라임창의융합대학에 속한 글로벌프론티어학과, 재활복지교육대학의 초등특수교육과·사회복지학과에서 선발한다.

전형은 크게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전형으로 나뉘며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의 차이점은 선발대상이 전국인 경우 일반학생전형으로, 대전·충청권 소재일 경우 지역인재전형(수능)으로 지원가능하다. 다만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대상자도 일반학생전형으로 지원 가능하다.

세부전형 및 선발방법은 일반학생전형(수능), 지역인재전형(수능)은 수능 100% 로 선발한다. 그리고 일반학생전형(면접)은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 수능 100% 로 모집인원 4배수 학생을 선발 후에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 와 면접 20% 로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실기)은 실기위주전형으로 수능 60%와 전공실기 40%로 선발하며, 해당 전형은 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에서만 모집한다. 군사학전형은 1단계 수능 100%로 모집인원 4배수 학생을 선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 와 체력검정 10% 면접 10%로 선발한다.

수능반영지표는 백분위로, 수능성적반영방법의 경우 의학과는 국어 20% 수학(가)형 40% 영어 10% 과학탐구 30% 로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군사학과는 국어 37.5% 수학(가/나) 37.5% 영어 25% 비율로 총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이 외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중 최고 3개 영역의 합으로 반영된다. 또한 수학(가) 반영 시 지원자 취득 백분위의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단, 의학과는 가산점 부여가 제외된다.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2018년 1월 6일(토)부터 1월 9일(화)까지며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인터뷰] 윤여진 창의인재처장 “전체 수석, 단과대학 수석, 건양엘리트 등록금 4년간 지급”

▲ 윤여진 입학처장

- 건양대의 ‘통 큰 장학제도’가 유명하다.

“신입생 장학금으로는 성적우수장학금, 건양엘리트장학금, 최초합격자장학금, 자매고교출신 장학금 등이 있으며 건양엘리트 장학금은 수시 및 정시에서 수능 일정 점수 이상자 중 외국어 영역 등급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최초합격자 장학금은 정시 최초합격자에게 일정 금액(100~200만원)을 수여한다. 단과대학 차석은 등록금울 2년간, 학과 수석 합격자는 등록금을 1년간 받는다. 자매고교 출신 장학금은 자매결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한 자로 해당 전원에게 별도 일정액 장학금(중복수혜 가능)이 주어진다.”

- 통학 여건이나 기숙사 생활은 어떤가.

“연간 15억원의 통학버스 운행비로 학생들에게 무료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대전, 충남, 전북(익산, 전주) 지역은 무료로 운행하며 서울, 천안지역의 경우 학생 부담액 일부를 지원한다. 기숙사 시설도 충분히 갖췄다. 논산 5개동에 1300여명이, 대전 3개동에 1200여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대전에는 인성관을 신설했다. 기숙사에는 휴게실, 체력단련실, 농구장, 풋살 경기장, 열람실, 샤워실, 편의점, 코인세탁실, 영화감상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입생 희망자 전원이 입사 가능하다. 기숙사비는 학기당 40~70만원으로 금전적 부담을 확 줄였다. 인성관 입사생을 대상으로 원활한 대학생활 적응 및 학업 동기 유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RC)도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휴먼 프로그램,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건강 프로그램 등이 있다.”

-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복지제도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하고 있다. 건양대학병원과 연계해 전교생이 4년동안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다. DVD감상실, 그룹토의실, 영화관, 인터넷 까페 등이 구비된 최첨단 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스쿼시, 배드민턴, 볼링, 탁구, 휘트니스, 재키스피닝 등을 갖춘 최첨단 체육관도 있으며 ”당구장, 탁구장, 노래방 등을 학교 내 설치해 운영하며 학생들의 여가를 책임지고 있다.

- 의료보건 계열 국가고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건양대 학생들이 각종 국가고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의료보건 계역’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학과 국가고시에서 2010년 전국수석을 배출한데 이어 작업치료사·안경사·임상병리사·치위생사 등 국가고시에서 전국수석을 연이어 차지했다. 간호학과의 경우 4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에 학생 100%가 합격했으며 작업치료학과도 6년 연속, 안경광학과 10년 연속, 임상병리학과 4년 연속, 치위생학과 4년 연속, 물리치료학과 3년 연속, 응급구조학과 2년 연속 국가고시에 100% 합격을 기록했다.”

■ 입학상담 및 문의 : 042-600-1658~1662,1664~5
■ 입학 홈페이지 : https://ipsi.ko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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