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국민대] 실용인재 양성하는 국민의 대학
[정시특집/국민대] 실용인재 양성하는 국민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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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생이 몸으로 느끼는 현장 중심 교육 실시

4차산업혁명 대비, 소프트웨어·자동차 관련 학과 ‘눈길’
교차지원 기회 확대 일부 학과 비실기전형 신설 등 특이점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실천궁행(實踐躬行), 실제로 몸소 이행한다는 뜻이다. 국민대는 실천궁행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실용적 사고, 실용적 경험, 실용적 교육 등 세 가지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이에 맞춰 국민대는 모든 학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실시하며 몸으로 부딪히고 마음으로 깨닫는 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을 세우겠다는 해공 신익희 선생의 뜻에 따라 ‘실천하는 교양인’, ‘소통하는 협력인’, ‘앞서가는 미래인’, ‘창의적인 전문인’의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인 ‘도전하는 국민人’을 양성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강의실이 아닌 현장 중심 체험 교육 실시 = 국민대의 교육 프로그램은 남을 배려하고 팀워크를 이해하는 ‘공동체정신’과 시대와 사회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낸다는 ‘실용주의’ 두 가지 교육철학과 맞물려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문·기술·예술이 자연스럽게 융합돼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창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국민대는 일방향의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트랙, LG전자산학협력센터 유치 등 국내 대기업들과의 산학협력뿐만 아니라 한국MS, 한국GM, 한국IBM, 다쏘시스템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하고 있다.

■ 소프트웨어·자동차 관련 학과 ‘눈길’ = 실용주의에 입각한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대학답게 국민대는 소프트웨어와 자동차 관련 학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교육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교육 목표는 학생들의 창의역량, 전문역량, 소통·글로벌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춘 교과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기초(1학년+2학년)’와 ‘심화(3학년+4학년)’로 교육과정을 구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생들은 1학년과 2학년 때 △기초 자연과학·수학(공학기초수학, 선형대수, 수치해석, 이산수학, 응용통계학) △학부 공동 전공기초교육(과학과 SW적 사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창업설계 공학설계입문) △기초/핵심/자유교양(글로벌 영어, 인생설계와 진로, 글쓰기)을 통해 기초 소프트웨어 지식과 교양 지식을 배운다.

이어 3학년 때 △빅데이터·머신러닝 △미디어·엔터테인먼트 △IoT(사물인터넷) 융합 △웹·정보보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등 전문트랙을 복수로 선택, 4학년 때까지 심화학습을 한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실무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국민대의 학풍에서 비롯된다.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3학년과 4학년 과정에서 산업체 특강, 캡스톤 디자인(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 창업프로젝트 등 산업체 수요 기반 실습형 교육을 시행한다.

이러한 교육의 성과로 국민대는 지난 2014년 '소프트웨어(SW) 특성화 대학', 2016년 ‘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됐다.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는 지난 1992년 설립된 이해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자동차공학과에서는 기계공학을 바탕으로 하는 △자동차 차체 △샤시 △엔진/구동계 시스템 설계 분야와 전기/전자 및 컴퓨터 등의 기술을 융합하는 지능형 자동차 제어 시스템 설계 분야의 자동차 전문 엔지니어 육성을 위한 전공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미래의 자동차 기술은 여러 분야 기술 등의 심도 있는 융합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자동차공학과의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전통적인 자동차 기반 기술의 토대 위에서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기술을 두루 교육하며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융합형 자동차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융복합 커리큘럼이면서 팀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캡스톤 디자인 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모형자동차를 설계하고 제작해보는 활동을 함으로써 미래의 자동차공학 엔지니어로 성장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

의사전달·공학적 해결능력·평생교육·경제경영 및 영어 등의 전인적 교육을 통해 인격과 품성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공학도를 양성하고 있다.

자동차IT융합학과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무인자동차 등 향후 첨단 자동차IT융합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성을 갖춘 융합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설립됐다.

오늘날 자동차는 단순한 기계에서 벗어나 자동차공학, 컴퓨터공학, 전기전자공학 기술의 총 집결체라 할 수 있다. 자동차IT융합학과는 이러한 첨단 자동차기술을 이해하고 선도할 수 있는 자동차공학·컴퓨터공학·전기전자공학의 융합적 지식을 두루 갖춘 자동차 분야의 융합형 전문 엔지니어를 집중 양성한다.

자동차IT융합학과에서는 학생 교육의 중심을 스스로 문제를 찾아 이를 표현하고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데 두고 있다. 현장감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학기간을 활용한 현장실습교육을 적극 유도한다. 자동차IT융합학과는 미래 신개념 자동차 개발에 대한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분야 명문 학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정시전형 1186명 모집, 교차지원 기회 확대 = 국민대는 2018학년도 신입생 총 3182명 중 1186명(37.2%)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반영지표로는 백분위를 활용하며 탐구는 백분위 상위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정시모집의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은 수시와 달리 수능 성적에 의해 당락이 좌우된다. 모집단위별로 ‘가’군, ‘나’군, ‘다’군에서 선발하므로 지원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가 어느 군에서 선발하는지 확인하고,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인문계에서는 탐구(30%)와 국어(30%)의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자연계의 경우 수학(30%)과 과학탐구(30%)의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유리하다.

필수 응시영역인 한국사는 4등급 이상이면 전 계열에서 만점으로 처리되고 5등급 이하부터 등급당 0.2점씩을 감점한다.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자연계열 학생 중 수능 수학 가·나형 응시자 및 과탐 또는 사탐 응시자는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지원 가능하며, 인문·자연계열 학생 중 수능 수학 나형 응시자 및 과탐 응시자는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 가능하게 함으로써 수험생의 학과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아울러 정시 가군 조형대학 시각·공간·영상디자인학과에 비실기전형(수능 100%)을 신설한 것도 올해 특징 중 하나다.

[인터뷰]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 “교수와 학생이 몸으로 느끼는 실용교육 진행 중”

▲ 박태훈 입학처장

- 국민대의 인재상은.

“인재를 양성하는 국민대의 노력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TEAM’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이 깊은 인재인 THINK, 남을 이해하며 나를 표현하는 인재인 EXPRESS, 배움을 실천하는 인재인 ACT,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는 인재인 MAKE를 주요 인재상으로 삼아 도전하는 ‘국민인’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 눈 여겨 볼 학과가 있다면.

“자동차 분야는 국민대의 가장 큰 자랑이자 자부심이다. 2015년 ‘세계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에서 세계 4위, 아시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공업디자인학과에서 개발한 높이 5.3m의 3D 프린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를 사용해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인문·사회과학 전공 학생들이 참신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밖에도 IoT, 센서, 암호 수학 등 여러 첨단 분야에서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과 학생들이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며, 실제 사례를 통해 생각하고 토론하는 실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전하시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세상을 구하라!’ 정말 거창한 구호다. 대한민국 전체를 향한, 더 나아가 세계를 향한 국민대의 포부는 이렇게 거창하다. 거창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이를 위해 국민대는 ‘실용교육’을 통해 글로벌 리더를 키우고 ‘공동체 정신’을 통해 팀워크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다.”

■입학 상담 및 문의 : 입학팀 02-910-4123~9 
■입학 홈페이지 : http://admission.kookmi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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