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서울신학대] 개교 106주년…세계 최고 기독교 명문대학 ‘도약’
[정시특집/서울신학대] 개교 106주년…세계 최고 기독교 명문대학 ‘도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변화·희망’ 슬로건 내걸어…전문 기독교 지도자 육성 ‘총력’

11개 학과 6개 대학원…기독교 전문성 바탕의 작지만 알찬 대학
다양한 사회봉사 기관·센터 설립·위탁…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

[한국대학신문 천주연 기자] 서울신학대는 뿌리 깊은 영성을 바탕으로 기독교 리더를 키우는 ‘기독교 명문대학’이다. 진리와 성결의 정신을 바탕으로 경건하고 건전한 신학교육과 함께 깨끗한 학교 이미지,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초교파적으로도 지지를 받고 있다. 교통이 편리해 접근성이 좋은 것 또한 장점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소사역(서울신대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신학대는 올해 개교 106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의 기독교대학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학대학원 및 복음주의 기독교 명문대학이 되겠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공헌하는 ‘작지만 강한 대학’을 기치로 내걸었다.

이에 따라 △성결한 기독인 △실천적 봉사인 △융합형 전문인 △창조적 세계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교육·변화·희망을 슬로건으로 조화된 교육, 세계적인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목회자 양성기관으로 시작된 서울신학대는 ‘전문 기독교 지도자 육성’이라는 특화된 교육이념을 만족시키면서도 공동체가 무너져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 전문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동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Comversity System(대학과 지역공동체가 창의적 협력관계를 표방하는 개념)이 그것이다. 서울신학대는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와 상호 발전·협력을 지향하고 있다.

■민족과 함께 걸어온 지난 106년 = 서울신학대는 1911년 서울 무교동에서 성서학원으로 시작됐다. 1921년 충정로로 교사를 신축 이전하면서 세운 쌍둥이 빌딩은 당시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기도 했다. 1940년 경성신학교로 명칭을 바꾼 뒤 1950년에는 6·25 전쟁으로 교수들이 납북되는 등 임시 휴교해야 하는 어려움도 겪었다. 1953년 서울에서 다시 개교, 1974년 경기도 부천으로 이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06년 역사 가운데 기존 신학과 외에도 일반학과를 다수 설치, 발전해오면서 서울신학대는 지역사회와 한국사회를 위해 일할 기독교 전문인과 세계를 품을 글로벌 전문인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음주의 기독교 강소대학 = 서울신학대는 현재 11개 학과 6개 대학원으로 구성돼 있는 작지만 알찬 대학이다. 기독교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져왔다.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과 △기독교 교육을 실천하는 기독교교육과 △종교음악가를 양성하는 교회음악과 △사회복지와 봉사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학과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이바지하는 보육학과·유아교육과 △글로벌 시대에 앞서가기 위한 영어과·중국어과·일본어과 △대중예술의 무대현장에서 인정받는 한국 실용음악의 리더를 만드는 실용음악과 △글로벌 관광서비스전문가 양성을 위한 관광경영학과 등을 만들어 다양한 방면의 준비된 사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역과 함께 해온 대학 = 서울신학대는 1974년 부천으로 이전한 뒤 40여 년 동안 부천시민들과 함께 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다양한 기관들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신학대 부천종합사회복지관, 보육정보센터, 경기부천소사자활센터, 대학어린이집, 상담센터, 아동발달지원센터 등 다양한 사회봉사 기관·센터를 설립·위탁받아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보육정보센터는 우리나라 보육사업 초창기에 전국의 많은 보육정보 관련 기관의 설립·운영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서울신학대는 평생교육원 운영을 통한 지역민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성주산 등산로 개방, 각종 사회·교육 봉사 등을 통해 지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우리 대학 ‘특성화’ 이렇게 한다]
현대 사회 치료할 ‘공동체 전문가’ 양성하는 대학

현대 사회는 공동체 위기 시대.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공동체 전문가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가정공동체에서 사회공동체, 그리고 국가공동체에 이르기까지 구성원의 유대감을 강조하며 하나로 묶어내는 공동체 전문가가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 서울신학대에서는 현대 사회의 공동체 위기 문제를 해결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체 전문가 양성’은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서울신학대 특성화사업의 맥을 이으면서도 이를 확대, 발전시키는 전략이다. 지난 2004년 1차 특성화 계획은 ‘새 시대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목회자 양성과 지역 사회의 교육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Comversity System 구축을 통한 창조적 기독교 지도자 양성’이었다.

2007년 최초 수립해 2013년 수정, 실시한 2차 특성화 사업은 기존 1차 전략을 신학계열과 일반계열로 나눠 진행했다. 신학계열은 ‘성결한 사회봉사형 교회 지도자 양성’을, 일반계열은 ‘성결한 사회봉사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방점을 뒀다.

이번 3차 특성화 계획은 기존 1차와 2차의 성과를 철저히 분석해 기존 1차의 Comversity 개념을 확장, 계승했으며 2차의 사회봉사형 인재를 ‘공동체 전문가로’ 보다 구체화했다. 기존 신학-일반계열로 나뉘어 있던 특성화 전략을 다시 하나로 통합시켜 보다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대학 특화 사업이 되도록 기획했다. 이에 따라 수렴된 서울신학대의 새로운 특성화 목표는 ‘공동체 전문가 양성’이다.

새롭게 수립된 3단계 공동체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은 △1단계 공동체 지향적 전문인 △2단계 지역 공동체에 기여하는 전문인 △3단계 세계 공동체에 기여하는 전문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1단계에서는 서울신학대만의 고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심어준다. 2단계에서는 사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지역공동체 활동과 확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공동체 전문가 및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지역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 공동체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3단계 공동체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신학대는 확고한 Comversity System을 구축하게 된다. Comversity는 대학과 지역공동체와의 창의적 협력관계를 표방하는 개념이다. 서울신학대는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와의 상호 발전과 협력을 지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신학대의 모든 교육환경과 시설은 학생과 지역 공동체를 위해 활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역시 학생들의 전문가 훈련을 위한 최적의 교육장소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교육자원과 지역사회의 공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새로운 대학의 모습을 구현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
“가·다군 147명 선발…학생부 비교과 반영 안 해”

서울신학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 가, 다군에서 신입생 총 147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인문사회·사범계열(신학과·사회복지학과·보육학과·관광경영학과·영어과·중국어과·일본어과·기독교교육과·유아교육과)을, 다군에서는 예술계열(교회음악과·실용음악과)을 모집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으로 받는다.

정시모집은 수능위주 전형으로 이뤄진다. 정시 가군에서 모집하는 일반전형 및 기독교교육전형은 학생부 20%와 수능 8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다군에서 모집하는 교회음악과와 실용음악과는 수능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영역만 반영하고, 올해부터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학년 구분 없이 국어·영어·수학·사회(국사) 교과별 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을 석차 등급으로 반영한다.

수능에서는 국어·수학(가·나)·영어를 모두 반영하며,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한국사의 경우 △1~4등급 10점 △5~7등급 9점 △8~9등급 8점 등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특히 신학과 및 사범계학과(기독교교육과·유아교육과)는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고사에서는 합격·불합격 여부만을 판정한다. 이에 따라 면접 내용에 대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으나 불참시 불합격 처리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입학 상담 및 문의: 032-340-9409
■입학 홈페이지: http://ipsi.stu.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덕여자대학교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숙명여대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원광디지털대
  • 서정대학교
  • 성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송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