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아주대] 끊임없는 도전과 배려… 학생 맞춤형 대학
[정시특집/아주대] 끊임없는 도전과 배려… 학생 맞춤형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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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배려하는 학생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중
▲ 아주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주현지 기자] 아주대는 국내 최초 학부제 실시·외국 대학과의 복수 학위제 도입·서비스센터 설립 등 최초의 역사를 써온 대학이다. 또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대학사회를 선도했다.

아주대는 ‘도전하는 학생’, ‘배려하는 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5년부터 시행 중인 파란학기제와 애프터유(After you)가 바로 대표적인 예다. ‘도전하는 학생’, ‘배려하는 학생’을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파란학기제와 애프터유(After you)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자 ‘파란학기제’ = 아주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파란학기제가 대학가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파란학기제는 학생들 스스로 도전과제를 설계해 3~18학점의 정규학점을 받는 자기주도형 학습프로그램이다.

아주대는 학생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도전하고 이를 통해 인생과 진로에 대한 깨달음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파란학기제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학교·교수가 제안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 있다.

네 번째를 맞은 2017학년도 2학기 파란학기제에는 총 23개 팀 11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지도 교수와 외부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과제 수행을 지도했고 학교는 학생들의 도전과제 수행 과정을 중간·최종 보고서를 통해 점검했다.

이번 학기 파란학기제 참여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를 위한 안전 알림 디바이스 개발 △대학생 단편영화제 개최 △심리학 학습 게임 제작 △원터치 민원접수 어플 제작 등의 과제에 도전했다.

■ After you…‘나 보다는 당신 먼저’ = 애프터 유 프로그램은 어려운 환경으로 해외 체류 경험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을 제공하고자 시작됐다. 여름·겨울 방학을 이용해 각 4주씩 진행되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매주 15~20시간의 집중 언어 수업에 현지 대학생들과의 밀도 높은 튜터링(주 10~15시간)이 진행된다.

정규 수업 시간 외에도 현지 학생들의 동아리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해 대학생들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서 경험해볼 수 있다. 학생들은 △미국 미시간대학 △존스홉킨스대학 △워싱턴대학 △중국 북경이공대학 △상하이교통대학으로 파견된다.

최종 참가자 선발 역시 기존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는 차별되게 운영된다. 참가자 선발 시 영어와 학점은 고려하지 않고 학생의 꿈과 의지를 담은 ‘꿈과 열정 계획서’를 기준으로 선발한다. 학생 파견을 위한 재원은 전액 외부 기금을 통해 마련되며, ‘사회적 이동성 제고’라는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아주대는 지역 사회와 협력·상생하기 위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타 대학 학생들에게도 참가 기회를 주고 있다. 인근 대학의 추천을 받아 총 파견 인원의 20%에 해당하는 인원은 외부에서 선발한다.

▲ 아주대 원천관 전경.

■ 정시 모집, 268명 모집…학과 특성에 따라 교과목 반영 비율 조정 = 아주대 2018학년도 정시모집은 ‘다’군에서만 선발한다. 크게 △일반전형 △국방IT우수인재전형2로 나눠 268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로는 △일반전형(의학과 제외) △일반전형(의학과)로 구분해 선발하는데, 의학과는 단계별 전형으로 학생을 뽑는다. 1단계 수능 100%로 1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수능 80% 면접 2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서류진실성 △전공적합성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복수의 면접관이 지원자 1인을 평가하며 1인당 면접시간은 20분 내외로 진행된다.

면접은 면접실을 복수로 운영하는 MMI(Multiple-Mini Interview)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의학과를 제외한 일반전형은 모두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정원 외로 선발하는 국방IT우수인재전형2도 단계별 전형으로 학생을 평가한다. 1단계 수능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 80% 면접 2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면접관은 아주대 교수 1인, 공군본부 1인 등 2인으로 구성되며 면접시간은 1인당 10분 내외로 진행된다. 특히 질문은 졸업 후 공군 소위로 임관하는 공군 계약학과 특성상 핵심가치, 국가관, 리더십, 품성, 표현력, 태도 및 예절, 성장 배경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 △신체검사 △체력검정 △신원조사 등 공군본부 주관 항목을 통해 적격성 여부를 평가받으며 점수로 반영하지는 않는다.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수시 미충원 시 선발할 계획으로 서류종합평가 70%(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면접 30%를 일괄합산 해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조정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따른 변환점수 적용 △간호학과 인문계열 수능 응시자 선발 △국방IT우수인재전형2 수능 최저학력기준 변경이다.

학과 특성에 맞춰 관련 교과목을 반영해 비율을 조정했다. 자연계열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20%)‧수학(가)형(30%)‧영어(20%)‧과탐(30%)이다. △의학과와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국어(15%)‧수학(가)(40%)‧영어(10%)‧과탐(35%) △간호학과(인문)는 국어(20%)‧수학(나)(30%)‧영어(20%)‧사탐 (30%) 이 반영된다. △경영학과와 e-비즈니스학과는 국어(30%)‧수학(나)(30%)‧영어(20%)‧사탐(20%)을 반영한다.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 학과들은 국어(30%)‧수학(나)(25%)‧영어(20%)‧사탐(25%)을 반영한다.

또 올해부터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아주대는 자체 변환점수를 적용해 학생들을 평가한다. 수능점수 반영방법은 △국어·수학은 표준점수 △영어는 자체 변환점수 △탐구는 2과목 백분위 평균점수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감점 방식으로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다.

정시모집에서 간호학과는 인문계열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다. 국어·수학(나)·영어·사탐영역에 응시한 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국방IT우수인재전형2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됐다. 지난해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었는데 올해는 한국사 3등급 이내로 기준을 적용해 학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내년 1월 6일(토)부터 9일(화) 오후 5시까지다. 최초합격자는 1월 22일(금) 발표할 예정이다. 단 의학과, 국방IT우수인재전형2,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2월 6일(화) 발표한다. 합격자 발표는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통보는 하지 않으니 반드시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입학 상담 및 문의 : 031)219-3981, 2021
■입학 홈페이지 : http://www.iaj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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