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원광대 2017 2016 지원 탈락생들.
서남의는 부실의 대명사, 가지말라는 기사와 비추의견이 많아 안씀.
심지어 의사가 꿈임에도 점수대로 서남의 외에는 갈곳이 없어 타대학 공대로 간 수험생도 부지기수임. 타의대의대 떨어지거나 진로바꾼 수험생 인생은 누가 책임집니까, 입시가 인생이 도박인가요?
일부 교수, 직원들 가족으로 보이는 인간 학생, 학부모 보고 편입충이라고 하네. 아이구 이 놈들아 제대로 교육이나 하고 그따위 소릴해라. 실험실습비 한푼 없이 교육한 것이 부끄럽지 않나? 아무리 선생도 먹고살아야하지만, 학생하나 없이 10년을 버티는 학과 교수들이 뭘 그리 할말이 많나.
능력되는 사람은 다 나갔다. 이미. 간호학과 교수 8명 중에 2년 이상 있은 사람 2명이라고 들었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말아라. 추하다.
서남의는 부실의 대명사, 가지말라는 기사와 비추의견이 많아 안씀.
심지어 의사가 꿈임에도 점수대로 서남의 외에는 갈곳이 없어 타대학 공대로 간 수험생도 부지기수임. 타의대의대 떨어지거나 진로바꾼 수험생 인생은 누가 책임집니까, 입시가 인생이 도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