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서강대]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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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 서강 특성화 인성교육과정인 ‘성찰과 성장 플랫폼’ 참여 학생의 지속적 증가 및 높은 수업 만족도
- 학생주도형 교육과정 설계 프로그램 ‘알바트로스 자기설계 로드맵’ 온라인 시스템 구축
- 네트워크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해 대학 간 교육과정 개발 및 대학과 지역사회간의 지식 나눔 활동
- 전공별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1:1 맞춤형 튜터링
- 외국인 재학생을 위한 한국어(작문) 튜터링
-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한 소규모 워크숍 시리즈 운영

■ 핵심
서강대는 시대의 요구인 융‧복합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방향을 학생 주도형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교육지원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성찰과 성장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서강 인성교육 강화, '알바트로스 자기설계 로드맵' 확산, Multk - Track 전공모델 고도화, 학습자 중심의 1대1 개별밀착 튜터링 서비스, SOGANG OPEN CLASS 등이 이러한 서강만의 특별한 ACE+ 교육지원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ACE+ 사업은 전인교육의 실현을 지향한다. ACE+사업을 계기로 서강의 모든 주체가 이러한 서강 교육의 미션을 재인식하고, 나아가 우리 대학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전인교육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4년의 교육과정을 거친 서강대 학생들이 뛰어난 지적 역량 위에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적 품격을 지니고, 스스로를 돌보는 가치지향적인 전인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 남을 위한 삶을 사는 인재양성 프로그램: 성찰과 성장 플랫폼 = 신입생은 원하는 시기에 2박 3일 동안 합숙생활을 하며 자아성찰 및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배우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함양하며, 이후 ‘성찰과 성장’의 내용이 심화되고 연계될 수 있도록 교양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이 연동돼 있는 ‘성찰과 성장 플랫폼’ 인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17년 한 해 동안 성찰과 성장 플랫폼 인성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은 4200여 명이다.

■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알바트로스 자기설계 로드맵 =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인 자기주도성 함양을 위해 우리 대학의 핵심 사업인 학생주도형 설계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서 교양 부문에서는 교양교과 제안전ㆍ교양교과 로드맵전ㆍ교양교과 포트폴리오전을 통해 학생 스스로 교양교과를 설계하고, 자신이 수강한 교양과목과 연계되는 전공ㆍ비교과 활동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며, 자신의 진로와 연계되는 교양ㆍ전공ㆍ비교과ㆍ교외 활동 등을 설계해 실천하는 활동을 한다. 전공 부문에서는 전공 경로별로 심화형, 실용형, 다전공형으로 나누어 이에 맞게 체계적으로 커리큘럼이 제공되는 전공 Multi-Track 로드맵이 제공되며, 또한 완전히 새롭게 학생 스스로 전공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학교의 인정을 받은 후 자신이 설계한 전공을 이수하는 학생설계전공이 있다. 비교과 부문에서는 졸업생 선배들의 우수 학사과정을 소개하는 대학생활 우수사례 공모전이 진행된다. 또한 영역별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강화하고 있다.

▲ 서강대 CTL 맞춤형 워크숍 소논문발표회

■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인재의 교육을 예비하는 새로운 글쓰기교육 = 글쓰기를 통한 창의적 사유의 발견이라는 명제 아래, 다양해진 서강 재학생들의 성격에 부응할 수 있도록 튜터링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 글쓰기 기반의 융합교과목을 개설해 교수가 직접 첨삭해주기도 하고, 1대1 개별 면담을 통한 수준별 튜터링 진행, 전공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T.A 튜터링, 외국인 재학생을 위한 한국어 작문 튜터링 및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모바일 튜터링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서강 글쓰기센터의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학생 스스로 학습역량 코스를 설계한다 = 서강대 학습역량 강화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 네트워크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 강화 = 서강대 강점과 타 대학이나 타 기관의 인프라를 결합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확산하고 있다.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한국가톨릭계대학총장협의회 인성교육 협의회를 구축해 가톨릭대학교와 공동 인성 교양교과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식 나눔 차원에서 '경기 꿈의 대학'에 참여해 24개 강좌를 오픈해 경기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 소통과 공유, 네트워크의 장인 '2017 창의·인성 교육 심포지엄' 개최 = 서강대는 그동안 ACE+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학 비교과 교육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017 창의·인성 교육 심포지엄: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25개 대학의 실무진과 학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빅데이터와 창의·융합교육에 대한 기조강연, 대학 비교과 교육의 주축을 이루는 교수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 창의·융합역량 강화 프로그램,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사례에 대한 주제발표, 그리고 학생들의 사례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인터뷰] 임상우 전인교육원장 "지성·인성·영성 갖춘 전인적 인재 양성"

▲ 임상우 전인교육원장

- 서강대 ACE+ 사업의 핵심전략은.

“서강대의 교육은 4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탁월한‘지성’, 타인을 배려하는 봉사적‘인성’, 나와 주변을 성찰하는 통합적‘영성’을 지닌 전인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ACE+ 사업은 이러한 전인교육(Whole Person Education) 실현을 위해 우수한 학부 교육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한다. 서강대 ACE+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 수요자인 학생 중심의 사업 운영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해 제시하며, 학생 스스로 교과를 제안하거나 자신의 진로에 따라 4년간의 학사 로드맵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자기설계 로드맵 제도를 운영한다. 이렇게 ACE+ 사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케 함으로써 학생들은 자신의 비전에 따라 역량을 개발하고, 학교는 자기주도적 인재를 양성한다.“

- 서강대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 성과가 있다면.

“서강대는 다방면의 지식과 역량을 가진 융합형 인재양성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 제한 없는 다전공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제도하에서 학생들은 문ㆍ이과 경계를 넘어서 어떤 전공이든 자신의 희망에 따라 2~3전공을 선택하며, 약 50%의 학생이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하고 졸업한다. 또한 국내 대학 최초로 학생설계전공 제도를 도입해 대학에서 제시하는 전공 분야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고유하고 독특한 학문적 관심과 미래 계획을 가진 학생들이 스스로 전공을 설계해 이수하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학생설계전공은 ACE+ 사업을 계기로 더욱 활성화돼 자기주도적이고 융합적인 인재양성의 가장 우수한 교육모델이 되고 있다. 서강대 전공교육의 특징은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에 따라 교육과정을 선택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공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전공별 특성에 따라 학문중심형(심화과정, Honors Program), 현장중심형(실용과정, 세부전공 트랙), 융합인재양성형(다전공 트랙) 등 다양한 전공 교육과정을 제시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학문적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강대는 학생지도의 내실화를 위해 학생선택형 평생지도교수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학생들이 본인의 진로와 희망에 따라 스스로 지도교수를 선택함으로써 교수-학생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진로지도 및 학사지도를 보다 밀착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지도교수제다. 이 제도를 계기로 학생상담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 외에도 글쓰기센터, 교수학습센터, 인성교육센터, 창의인재개발센터, 사회봉사센터를 특화해 글쓰기 튜터링, 각종 학습지원 프로그램, 특성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 비교과 프로그램,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수업 외에도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서강대의 ACE+ 사업 목표와 계획은 무엇인가.

“서강대가 추구하는 인재양성의 방향은 다방면의 역량을 가진‘융합형 인재’, 스스로 비전을 설계하는‘자기주도적 인재’,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지닌‘창의적 인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봉사적 인재’양성이다. ACE+ 사업은 이와 같은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이를 위해 각종 교육 시스템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 마련, 사업 영역별 지원센터 설립 및 전문인력을 투입, 다양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접근성 강화 및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서강대는 ACE+ 사업을 바탕으로 이러한 학부교육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국내·외 선도적인 학부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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