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조선대] 창의ㆍ 융합 역량 갖춘 '함께'형 문화인재 양성
[ACE+/조선대] 창의ㆍ 융합 역량 갖춘 '함께'형 문화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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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 신입생의 기초학문역량 강화
- 창의융합교육과정 구성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역량 배양
- 해외교류대학에 교수-학습법 확산
- 교육의 질 관리 시스템 구축

■ 핵심
- 문화인재양성을 위한 3C핵심역량 기반 교양교육과정 내실화
- 문제해결력 증진 전공수업 확대
- 교수-학습활동의 종합적인 교육의 질 관리시스템(CU-Cloud) 개발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함께’형 문화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하고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최적의 학부교육선도모델을 만들어 운영한 결과 비약적인 교육성과를 내고 있다.

성과(요인)를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교양과 전공교육과정에 있어 특화된 모델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교양교육과정에서는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문과목(수학, 물리, 화학)을 선수 학습시켜 전공 및 교양과목 수강시 강의 이해도와 학습능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신입생 공통과목인 ‘사고와 표현’ 및 ‘대학영어’의 경우 학생들의 3C핵심역량(자기주도, 창의융합, 배려봉사)을 배양하기 위해 플립드러닝형 수업모델을 적용해 표준화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이 모델의 장점은 학생들로 하여금 자율적 자기주도적 학습을 유도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로 해금 수업 시작 전 학습내용을 예습하게 하고 면대면 수업의 경우에는 토론 방식을 적용해 학생만족도 및 교육성취도를 높이고 있다. 전공교육과정에 있어서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되는 창의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공특성화 및 5개의 융복합 연계전공을 개발했고, 혁신적인 전공 수업모형인 플립드러닝 수업 61과목, 문제해결력 증진수업 132개를 개발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토론식 수업을 운영 중이다. 

둘째, 교수-학습지원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개발 적용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교수전문성신장시스템 CU-TED(Teaching Expertise Development), 학습자 맞춤형 학습역량 신장 시스템 CU-LAD(Learning Ability Development)를 정립했다. 또한 3C핵심역량 배양 및 학습자 중심 수업모형 CU-SIMs(SEEC Instructional Models)를 개발해 교수법 워크숍과 교육혁신수업의 설계-운영-평가 3단계 지원체제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CU-TED의 사례로는 신임임용교원의 경우 한 학기에 14주간 다양한 교수법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강의 우수 교원에게는 ABT(Ace Best Teacher) 표창을 하고 있으며, 강의 개선 필요 교원의 경우에는 수업컨설팅, 교수법 프로그램 등에 2회를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있다. CU-LAD프로그램에서는 공부하는 풍토 조성을 위해 타 대학 학생과 공동으로 학습하는 Co-SOS(Study of Sucess), Co-HOT(Hang Out Together)를 운영하고, 성적부진학생을 위해 Jump SOS와 포맷(Four MAT; Four Method of Attaining Target),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법을 지원하고 있다. CU-SIMs는 창의융합인재를

- 몽골민족대학과 함께하는 교수법 워크숍

양성하기 위해 ▲플립드러닝 수업 ▲문제해결력 증진수업 ▲팀 기반 수업 ▲사례 기반 수업 ▲현장연계 수업 등 다양한 수업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학이 개발한 교수-학습 시스템은 몽골 및 베트남 대학들에게도 소개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수법과 관련해 2017년 8월에 몽골민족대학 교수 9명이 7박 8일간 우리대학을 방문해 CU-TED, CU-SIMs, CU-LAD 프로그램을 교육받았다. 2018년 1월에는 몽골과학기술대학 교수 10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우리 대학을 방문해 교수-학습법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학습법과 관련

- 베트남 학생과 함께한 글로컬 HOT

해서는 2017년 7월 베트남 반히엔대학 탄비, 베트남 인문사회과학대학 투항 등 5개 대학 학생 22명과 우리 대학 학생 15명이 문화학습 공동체 프로그램 글로컬 HOT에 참여했다.둘째, 교수-학습지원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개발 적용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교수전문성신장시스템 CU-TED(Teaching Expertise Development), 학습자 맞춤형 학습역량 신장 시스템 CU-LAD(Learning Ability Development)를 정립했다. 또한 3C핵심역량 배양 및 학습자 중심 수업모형 CU-SIMs(SEEC Instructional Models)를 개발해 교수법 워크숍과 교육혁신수업의 설계-운영-평가 3단계 지원체제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CU-TED의 사례로는 신임임용교원의 경우 한 학기에 14주간 다양한 교수법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강의 우수 교원에게는 ABT(Ace Best Teacher) 표창을 하고 있으며, 강의 개선 필요 교원의 경우에는 수업컨설팅, 교수법 프로그램 등에 2회를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있다. CU-LAD프로그램에서는 공부하는 풍토 조성을 위해 타 대학 학생과 공동으로 학습하는 Co-SOS(Study of Sucess), Co-HOT(Hang Out Together)를 운영하고, 성적부진학생을 위해 Jump SOS와 포맷(Four MAT; Four Method of Attaining Target),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법을 지원하고 있다. CU-SIMs는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플립드러닝 수업 ▲문제해결력 증진수업 ▲팀 기반 수업 ▲사례 기반 수업 ▲현장연계 수업 등 다양한 수업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 몽골민족대학과 함께하는 교수법 워크숍

특히, 우리 대학이 개발한 교수-학습 시스템은 몽골 및 베트남 대학들에게도 소개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수법과 관련해 2017년 8월에 몽골민족대학 교수 9명이 7박 8일간 우리대학을 방문해 CU-TED, CU-SIMs, CU-LAD 프로그램을 교육받았다. 2018년 1월에는 몽골과학기술대학 교수 10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우리 대학을 방문해 교수-학습법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학습법과 관련해서는 2017년 7월 베트남 반히엔대학 탄비, 베트남 인문사회과학대학 투항 등 5개 대학 학생 22명과 우리 대학 학생 15명이 문화학습 공동체 프로그램 글로컬 HOT에 참여했다.

셋째, ACE+사업 목표인 문화인재 양성을 위해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ACC)과 연계해 중핵교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 수업은 비교과 활동으로써 수업 7주차에는 총학생회와 공동으로 CU문화주간을 설정해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및 지역 문화기관과 연계해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프로그램(Co- Buildung, 학생자율 프로젝트, 독서골든벨, 독서토론대회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함께형’ 문화인재(창의인재, 전문인재, 봉사인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넷째, 대학 교육의 질 제고 및 면학분위기 정착을 위해 CU-Cloud(교수-학습활동 통합교육의 질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수업계획서,CQI보고서, CU-SE(수업평가) 결과를 비교·분석해 지속적인 수업성찰 및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3C핵심역량 진단·분석으로 역량향상도 점검 ▲CU-SP(Student Portfolio) 시스템과 연동을 통한 학습활동의 질 제고 ▲평생지도교수자의 역할 강화 등 교수·학습·상담활동 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의 역량을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인터뷰] 홍성금 사업단장 "ACE사업 우수성 확산… 글로벌 대학 역량 강화"

▲ 홍성금 사업단장

- 조선대의 ACE사업 목표와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

“우리 대학은 타인에 대한 배려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신감을 갖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3C핵심역량(자기주도역량, 창의융합역량, 배려봉사역량)을 갖춘 함께형 문화인재 양성을 사업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 특성화와 지속적인 구조개혁의 방향을 깊게 가르치고 넓게 보살피는 학부교육으로 설정했다. 이를 잘 구현할 수 있는 교육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주요 핵심 전략으로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양교육 혁신, 창의적인 글로컬 문화인재 양성교육 그리고 참여와 공감을 통한 문화적 소양 및 인성함양 교육이다. 이러한 전략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무처, 원스톱학생상담센터, 교수학습 지원센터와 협력해 사회적 수요 및 수요자중심의 개방형 학사구조 개편, 동반의 사우(師友)관계를 통한 밀착형 상담지도체제 구축, 학습자중심 교육혁신과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 모든 프로그램들을 평가⦁환류 할 수 있도록 교육평가관리 센터를 설립해 지속적인 교육의 질 관리 체계를 정립했다.”

- 조선대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 성과를 소개해 달라.

“우리 대학만의 성공적인 교육모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신입생예비대학프로그램과 학생참여강화 SEEC수업(Student Engagement Enhanced Class) 모델인 CU-SIMs(SEEC Instructional Models)를 소개 하겠다. 신입생 예비대학은 3주간 입학 전 신입생들에게 자아발견, 진로설계, 대학생활 설계 및 맞춤형 기초학문인(수학, 물리, 화학)을 선수학습 시킴으로써 입학 후 대학생활에서의 학습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성과는 입학 후 학생들의 학기별 학점, 3C핵심역량 뿐 아니라 비교과 활동 참여지수인 문화마일리지에서도 미 이수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월등히 앞서가는 성과를 데이터로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이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관심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우리 대학이 자랑하는 교수학습프로그램은 CU-TED(Teaching Expertise Development), CU-LAD(Learning Ability Development) 그리고 학생참여강화 SEEC수업 모델인 CU-SIMs 이다. CU-SIMs는 플립드러닝(Flipped Learing) 수업, 문제해결력증진 수업, 팀기반 수업, 현장연계 수업 및 사례기반 수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 대학 구성원들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교내적으로는 SEEC수업 모델 193개가 ACE+사업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수업들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스터디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국외에서는 올해 8월에 몽골민족대학 교수 9명이 7박 8일간 우리 대학을 방문해 CU-SIMs 프로그램을 직접 수행하며 교육을 받았고 좋은 교육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2018년 1월에는 몽골과학기술대학 교수 10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CU-SIMs 프로그램을 전수받기 위해 우리 대학을 방문할 예정이다.”

- 조선대의 새해 ACE사업 계획은 무엇인가.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ACE+프로그램을 대학구조개혁 및 중장기 발전계획 틀 안에서 각 부서에 정착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학생참여강화 SEEC수업은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장 중요한 인재양성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대학 수업의 30%이상을 토론식 수업으로 운영해 자기주도적인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대학 ACE+사업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외국 대학들에게도 지속적으로 확산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역량강화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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