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 LINC+ 사업단 협력기업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상명대(총장 백웅기)는 지난 13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상명대 LINC+ 사업단(단장 김영미) 주최로 협력기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교육협력 강화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워크숍은 사업단의 성과와 진행상황을 발표하고, 사업수행관련 산업체와 대학 간의 구체적 현안을 토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김종희 상명대 행정대외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업단장의 진행상황 발표와 사업단과 협력기업의 협력 및 운영방안 모색, 의견청취,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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