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오산대학교] 당찬 젊음의 첫 걸음, 소통하는 자율형 실무 인재 육성
[정시특집/오산대학교] 당찬 젊음의 첫 걸음, 소통하는 자율형 실무 인재 육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시모집으로 64명 모집…횟수 제한 없이 복수지원 가능
▲ 오산대학교 전경

[한국대학신문 이연희 기자] 올해로 개교 39주년을 맞은 오산대학교는 1979년 4개 학과로 구성된 공업전문대학으로 출발해 현재는 인문사회·자연과학·예체능계열 26개 학과, 전공심화 학사학위수여과정 6개 학과 등 양적·질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뤘다.

오산대학교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학생들을 지성(至誠)·창조(創造)·협력(協力)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역량이 준비된 인재로 기르기 위해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통한 심화된 전공 실무교육과 맞춤형 취업지원교육, 전교생 인성캠프 등 인성배양과 창의인재 양성 대학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오산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모집인원 2212명 중 64명(2.8%)을 선발한다. 정원 내외 모집인원은 수시 1, 2차의 모집인원이 미달되면 정시에서 미충원된 인원을 모집하므로 오산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최종 모집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횟수 제한 없이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전형은 대부분 수능 백분위 성적을 100% 반영하며,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와 한국사는 반영하지 않는다.

해군기술부사관과와 항공서비스과·조리부사관과는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반영비율은 수능50%, 면접50%를 합산한다. 해군기술부사관과와 조리부사관과 지원 시 자격기준이 있으니 사전에 모집요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두 학과는 면접에서 △지원동기 △학업 ALSC 취업 의지 △태도 및 인성 △표현력 △국가관/역사관을 주로 물으며, 항공서비스과는 △용모/태도 △인성 △적성 △건강미 △서비스마인드를 주로 평가한다. 복장 제한이 있으니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정원 외 모집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학생부 100%) △농어촌 출신(학생부 100%) △전문대 이상 졸업자(수능 평균 백분위 점수 100%) △북한이탈주민(선착순) 등을 대상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2018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www.uwayapply.com 또는 www.jinhakapply.com)으로 접수하며,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면접고사는 2018년 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실시하며, 학과와 전형별 지원인원에 따라 시간 편성이 조정된다. 1월 18일 예약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으나 접수 인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확정 시 개별 통보된다.

합격자 발표는 1월 26일 오전 10시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등록기간은 2월 7일부터 9일 오후 5시까지다.

미등록 충원 시 예비순위자에 연락 예정이며,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충원 합격자 발표 및 등록이 이뤄지게 된다. 발표기간 중 각 5회 통화 시도하며, 연락이 되지 않는 이는 자동포기자로 간주되니 유의해야 한다.

 

▲ 학생휴게실 모습

2018년부터 코딩교육과 창의·인성학기제 실시
100억원 규모 LINC+ 사업 선정…사회맞춤형 인력 양성 체계 구축에 집중

오산대학교는 지난해 여름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대학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ICT 기반 융합형 교양교육과정’을 개발, 적용 △집중학기제 운영 등 3대 혁신 어젠다를 발굴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만큼 대학의 기본을 단단히 해 내실화를 꾀하고, 2018학년도부터 전 계열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을 위한 ‘코딩교육’을 받는 등 본격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게 된다.

또한 2018학년도 신입생들부터 창의·인성캠프를 실시한다. 신입생의 자아발견, 인성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 및 프로그램을 통해 조기에 대학생활에 적응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대학교는 지난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국고 16억50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사업기간인 5년간 약 100억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오산대학교는 이를 동력으로 삼아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맞춤 인력을 양성하는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대학은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대학, 지역산업 니즈에 부응하는 자율형 실무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오산대는 사회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구축을 목표로 듀얼블록제 교육과정 개편 체제를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듀얼블록제란 한 학기 16주의 과정 중 8주는 대학에서 전공집중교육을 산업체 인사와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8주는 개별 산업체에서 현장집중실습 및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현장실습은 협약산업체에서 이뤄질 예정으로 각 산업체의 OJT(직장 내 훈련) 교육과정을 통해 진행한다. 지도교수의 현장지도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능력을 배양하는 동시에 산업체에 대한 친밀도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업체 인사가 참여하는 캡스톤 디자인(창의적 종합 설계) 과목을 진행해 다양한 현장기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산대학교는 앞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주문식 교육을 해왔다. 그 이후에도 대학 자체 재원으로 꾸준히 이어왔다. 2017년부터 국고 지원을 받는 만큼 오산대학교는 모든 자원을 사회맞춤형 인력 양성 체계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정규교육과정 △비교육과정 △산학협력 활동 △사회협력활동을 통합 프레임워크로 정의하고 사회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선순환 체계로 안정시킬 방침이다.

[인터뷰] 노재준 학생입학처장  “복수지원 가능…장학 특전 눈여겨봐야”

▲ 노재준 오산대학교 학생입학처장

- 오산대학교의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장 큰 특징은.
“우선 복수지원이 가능해 수험생의 지원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우리 대학의 정시 모집에서 학생부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국어·수학·탐구(사회/과학/직업)·한문·제2외국 영역만 반영하며, 영어 과목과 한국사 과목은 반영하지 않는다. 국어 과목과 수학 중 백분위 점수가 높은 과목의 점수와 탐구영역과 한문·제2외국어 중 백분위 점수가 가장 높은 과목의 평균으로 산출된다. 수학과 탐구영역의 유형 선택에 따른 차이는 없다.”

- 오산대학교의 장학제도가 궁금하다.
“우수 신입생 선발을 위한 오산대학교만의 장학특전이 있다. 수능성적 산출 평균 70점 이상의 성적으로 최초 합격 및 등록을 완료하고 매 학기 직전학기 성적 백분위 점수 80점 이상 유지하면 수업연한(2년제는 4회, 3년제는 6회)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장학금은 수도권 전문대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장학금으로 우수한 학생들에게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학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우수한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서다. 이와 함께 어학에 대한 자신감과 끼를 가지고 있는 수험생을 위한 어학능력우수 장학금도 지원된다. TOEIC, TOEFL, JPT, JLPT, 신HSK 등 어학별로 일정수준의 자격과 수업연한 동안 직전학기 백분위 점수 80점 이상 유지 시 등록금의 50%를 지원해 주고 있다. 이밖에도 여러 장학제도 운영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다고 들었다.
“그렇다. 2013학년도에 5% 인하한 후 5년 연속 동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물가상승과 학생지원 및 장학금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입학 상담 및 문의 : 학생입학처 031-377-7777
■입학 홈페이지 : www.osan.ac.kr/iphak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