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6 화 11:30
뉴스대학경영
‘위안부 망언’ 순천대 교수,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지난해 10월 순천대서 이미 파면된 상태
주현지 기자  |  localzoo@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3  09:56: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사URL
   
▲ 순천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주현지 기자] 광주지방검찰청 순청지청은 수업 중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순천대 A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물리교육과 A교수는 지난해 4월 강의 중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망언을 하고, 문제 제기를 한 학생들에게도 조롱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순천대는 총장 직속의 진상조사 TF팀을 구성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대학 당국에서는 진상조사 TF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순천대는 10월 징계위원회를 열고, 성실 의무와 품위 유지 등 위반으로 A교수를 파면했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현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대구미래대학교 2월 문 닫는다…자진폐교 전문대 첫 사례
2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10개大 뽑는다
3
정시모집 마감, 영어 절대평가로 눈치 경쟁 ‘치열’
4
수사경찰 분리·자치경찰로 몸집 나눠…경찰권 비대화 차단 숙제
5
총장들도 나선 전문대학 정시입학정보박람회
6
[수요논단] ‘메이커(Maker) 인재’ 양성을 통한 전문대학 정체성 확립
7
2018학년도 정시, 서울 주요 대학 경쟁률 상승
8
대구경북지역 대학들, 정시경쟁률 ‘한파’
9
'신입생 유치사원’으로 전락한 슬픈 교수들
10
12개 평생교육체제 구축 대학에 108억원 투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홍남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2223-500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