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 인정하는 다양한 강의체험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2018학년도 신입생들의 힘찬 날개짓이 시작됐다. 상명대가 수시모집으로 선발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15일 '예비대학'을 개했다. 대학에서 필요한 기초학습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와 특강, 토크콘서트와 대학생활 안내 등으로 오는 19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 대학 댄스동아리 선배들이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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