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4개 참여대학 성과 공유

[제주=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2017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성과확산 포럼'이 25일 제주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됐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협의회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한 포럼에는 전국 44개 참여대학 사업단장, 교수 등 관계자와 관심을 가진 미참여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26일까지 이틀간 세부 사업영역 세션별로 대학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한다. 박남석 LINC+ 중점형 사업단협의회장(충북보건과학대학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두번째) 교육부 엄중흠 직업교육정책관(맨 아래 오른쪽 세번째)이 LINC+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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