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중견기업 50개 육성…지역산업 혁신정책 추진
지역 대표 중견기업 50개 육성…지역산업 혁신정책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학융합지구 15개 조성…'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서 공개

정부가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표 중견기업 50개를 집중 육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역산업 혁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지역 혁신성장을 주도할 대표 중견기업 50개를 선정해 육성하기로 했다.

선정 과정에는 연구개발(R&D), 수출 등 혁신 역량, 지역 일자리 창출 능력, 지역경제 기여도 등이 고려된다.

정부는 해당 기업이 대학 등과 공동 R&D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수출·마케팅·인력을 아우른 패키지 지원도 추진한다.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 5대 분야 50개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5대 분야는 제조·유통, 에너지, IT문화, 사회서비스, 식품제조 등이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 경제 기업에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사회적 경제 기업은 이윤 극대화가 아닌 사회적 가치와 공공 이익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또 바이오헬스, 스마트친환경선박, 에너지신산업 등 6대 혁신 산업 분야에 대해 14개 협력 프로젝트도 지원하기로 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만들어진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기능은 창업기능 보육 및 투자기능 강화 위주로 다시 설계된다.

지역 거점대학을 활용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정부는 우수인력, 연구자산, 도심 입지 등을 갖춘 지역 거점대학 등에 산학융합지구를 15개 조성,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강원대, 충남대 등 9개 국립대학이 우선 검토 대상에 올랐다.

외국인 투자, 유턴 기업 지원 등 각종 국내 투자유치 지원제도도 일자리 창출, 신산업 업종 중심으로 개편된다.

또 지역기업 대상 맞춤형 마케팅 사업이 확대되고, 국내 지역과 글로벌 기업·기관 간 공동 R&D, 인력 양성 등의 협력사업도 추진된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덕여자대학교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숙명여대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원광디지털대
  • 서정대학교
  • 성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송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