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4.26 목 23:19
뉴스대학정책
대입공정성 훼손 점검, 부총리가 직접 대응대입공정성 추진·점검단 구성…불공정 사례 조사 후 대응 총괄
이연희 기자  |  bluepress@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8  09:26: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사URL
   
▲ <한국대학신문 DB>

[한국대학신문 이연희 기자] 교육부가 최근 논문부정활용, 장애인등록증 위조 등 대입 공정성 훼손 문제에 칼을 빼들었다. 

김상곤 부총리는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교육·문화·사회 부문 대정부 질문에서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논문 자녀 끼워넣기' 추가조사와 관련해 “공저자를 직계가족으로 한정할 경우 부실조사가 우려된다”고 질의하자,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입 공정성 추진·점검단을 구성·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점검단은 대입 불공정 사례들을 총괄 점검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후속조치를 담당하게 된다. 교육부는 우선 2018학년도 입시가 종료되는 2월말까지 입시 관련 민원 및 언론 지적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문제점은 관계법령에 따라 입학취소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점검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8월에 발표할 대입제도 개편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대면평가 끝난 대학가, 망중한 속 긴장감은 여전
2
[대학 등록금과 재정 바로 보기 <하>] 다시, 국가장학금 2유형 존폐론
3
'금수저' 논란 재외국민 특별전형…부정입시 사례도 ‘최다’
4
한류 바람타고 몰아치는 세계적인 한국학 ‘열풍’
5
[4차산업혁명 혁신대학/한국산업기술대] 장학금혜택 풍부한 취·창업 명문대로 도약
6
[사설]대면평가 끝난 기본역량 진단, 대학가 의견 반영돼야
7
사학비리 내부 고발자 유출에 대학가 “우려했던 일”
8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결정할 13인은 누구?
9
서울대 78%, 원광대 24%…로스쿨별 변호사 합격률 격차 3배까지(종합)
10
[월요시론] 포스트 ACE 사업을 꿈꾸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발행인 : 홍남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 2223-503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