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LINC+사업단, 당진산학협력센터 개소
건양대 LINC+사업단, 당진산학협력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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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 지역산학협력센터 현황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건양대(총장 정연주)는 9일 오전 충남 당진에 산학협력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계룡, 대전, 오창, 공주, 서천, 천안·아산지역에 산학협력센터를 세워 지역산학협력을 이끌어온 건양대 LINC+사업단은 이번 당진산학협력센터 개소를 통해 총 7개의 산학협력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건양대 지역산학협력센터는 건양대 산학협력중점교수들이 중심이 돼 영세한 업체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술이나 디자인 개발, 재직자교육 등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정부전략산업과 충청남도 지역발전 계획을 고려해 정부, 지자체와 산업체간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당진산학협력센터의 경우 서북부 환황해권 개발과 관련,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산학협력 거점을 확보하고 지역과 상생발전의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당진산학협력센터는 당진시 산업의 중심인 제철, 해양자원, 자동차, 무역관련 업체들의 어려움을 해결을 위한 현장밀착형 지원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장동순 당진산학협력센터장은 “서북부 환황해경제권 개발에 맞춰 개소한 당진지역 산학협력센터는 지역대학으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심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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