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가가 수성대학교 교수를 대상으로 한 특강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LINC+사업 참여 학과 교수들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역량 강화를 위한 ‘LINC+ 창의역량 교수 워크숍’을 13일 대학 창의융합교육센터서 열었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 이날 워크숍에는 △진현철 ㈜와이즈텍 대표이사의 ‘빅데이터에 관해’ △노지형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임연구원의 ‘3D프린팅 기초교육’ △홍준영 한국핀테크연합회 의장의 ‘기업가정신과 비즈니스모델’ 등 특강이 실시됐다.

수성대학교는 교직원·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융합 Make School’ 개설 등 4차 산업혁명의 산업환경 이해와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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