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인터페이스’,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를 향한 도약
세종대 ‘인터페이스’,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를 향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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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페이스 로고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총장 신구)은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리인 인터페이스가 IT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150명 안팎의 회원을 자랑하는 ‘인터페이스(Interface)’는 인간과 컴퓨터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자는 뜻이다. 인터페이스는 1988년 창립돼 컴퓨터 자격증 출제위원, 게임개발 회사직원 등 IT업계에 종사 중인 수많은 선배들과 활발한 인적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는 동아리다. 또한 ‘세큐리티 플러스(Security Plus)‘라는 전국 정보보안 동아리를 창립하고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인터페이스는 프로그래밍 전시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인터페이스 회원이라면 반드시 참여해야하는 행사인 프로그래밍 전시회는 스터디를 통해 배운 지식을 활용해 여름방학부터 11월까지 개발을 진행한다. 개발 프로그램 선정부터 구현까지 모두 회원들이 기획해 만든다. 게임, 어플리케이션, 홈페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언어를 활용해 실력을 뽐낸다.

프로그래밍 전시회는 지난해 12월 개최했다. 총 4팀이 참가했으며 각 팀당 하나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연했다. 개발한 프로그램은 △나에게 필요한 약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지 찾아주는 앱인 ‘Me-ching’ △ATM의 위치를 은행별로 알려주는 앱인 ‘All About ATM’ △세종대 홈페이지 공지게시판을 활용한 ‘세종대 공지’ △동아리 회원관리 및 다양한 소식을 알 수 있는 ‘Interface Check’ 등 모두 4가지를 선보였다.

최근 세종대는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ES연계전공 제도를 도입해 SW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은 프로그램언어 인증시험을 도입해 학생들의 코딩실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인터페이스도 이런 학교 교육프로그램에 발맞춰 다양한 스터디를 진행 중이다. 컴퓨터에 낯선 예체대나 인문대 학생들을 위한 기초코딩 스터디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학생들을 위한 인증시험 스터디 등 이미 수업을 듣고 우수한 성적을 받은 선배들이 직접 스터디를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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